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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이준, VJ로 감쪽 변장해 잠입! 멤버들까지 다 속였다!

 

'1박 2일' 멤버들의 고군산군도 여행이 짜릿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1%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VJ로 위장한 이준의 활약으로 기상 미션에서 승리하는 장면은 11.6%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점심 식사 후 휴식을 취하던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한입만 식사권'이 걸린 히든 미션지를 발견한 문세윤은 곧바로 스쿠터를 타고 목적지인 '기도 등대'로 향했다. 하지만 정반대 방향으로 길을 잘못 들면서 시간이 지체됐고, 그 사이 미션지를 발견한 딘딘이 문세윤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며 '한입만 식사권'은 딘딘에게로 돌아갔다.

 

이후 '1박 2일' 팀은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인 선유도중학교로 이동했고,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건 저녁 식사 복불복 '미끌미끌한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미끄러운 비눗물로 가득 채워진 경기장에 입장한 멤버들은 1라운드 '풍선 레슬링'에 돌입했고, 문세윤과 이준이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인 가운데 이준이 최종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라운드 '깃발 사수 달리기'에서도 이준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준은 압도적인 스피드로 2라운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저녁 식사 테이블의 한 자리를 확정했다. 1위가 일찌감치 정해지면서 남은 2위와 3위를 차지하기 위한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됐다.

 

마지막 라운드 '맨몸 스켈레톤'에서는 저녁을 먹기 위한 멤버들의 맨살 투혼 릴레이가 이어졌다. 김종민이 상의를 탈의하고 좋은 기록을 달성하자 딘딘은 물론, 심지어 노출을 극도로 싫어하는 문세윤까지 윗옷을 벗어던지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 복불복 최종 결과 이준, 문세윤, 유선호가 상위권 3인에 들며 푸짐하게 차려진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차지했다. 김종민은 상의에 이어 하의까지 탈의될 정도로 격한 투혼을 발휘했지만, 결국 저녁 식사 획득에 실패했다.

 

식사가 끝난 후 멤버들은 음악실로 이동해 잠자리 복불복 '업그레이드 도깨비방망이' 게임을 진행했다. 방망이를 가진 멤버는 외발로만 이동할 수 있는 추가 규칙이 적용되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펼쳐진 가운데 김종민, 딘딘, 유선호가 최종 승리자가 되며 실내 취침을 확정했다. 대장봉에 올라 아이스크림을 판매했던 문세윤과 이준은 또 한 번 사이좋게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 날 아침 평화롭던 '1박 2일' 팀의 취침 장소에 "여러분은 포위됐습니다. 10분 뒤 경찰이 출동할 예정입니다"라는 경고 방송과 사이렌이 갑작스레 울려 퍼졌다. 제작진은 잠에서 덜 깬 멤버들에게 퇴근 미션으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진행할 것임을 공지했다.

 

'도둑'이 된 다섯 멤버는 스태프로 구성된 '경찰' 20명에게 검거되지 않은 채 단 한 명이라도 제한 시간 5분을 버티면 미션에서 승리, 곧바로 퇴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패배한다면 전날 문세윤과 이준이 올랐던 대장봉을 다시 한번 등반해야 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경찰이 출동하기 전 10분 동안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장소에 몸을 숨겼다. 특히 유선호는 "여기 냄새 나"라고 불평하면서도 대담하게 경찰 기지 바로 앞에 있는 하수구에 몸을 숨겼다. 이를 상상하지도 못한 스태프들은 코앞에서 그를 지나쳐갔다.

 

그럼에도 문세윤, 딘딘, 김종민이 연달아 검거됐고, 하수구에 숨어있던 유선호까지 적발되면서 '1박 2일' 팀은 패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본인의 VJ로 감쪽같이 변장해 있던 이준이 감옥에서 멤버들을 탈옥시켰고, 결국 스태프들은 이준의 행방을 끝까지 찾지 못한 채 제한 시간은 종료됐다.

 

스태프진은 물론, 멤버들까지 전혀 못 알아봤을 만큼 잠입에 완벽히 성공한 이준의 맹활약에 힘입어 '1박 2일' 팀은 대장봉 등산 벌칙을 피하고 기분 좋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무한 미션 지옥'이 펼쳐진 이번 여행에서도 유쾌한 웃음과 흥미진진한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다음 여행을 더욱 기대케 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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