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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조인성, 유재석 잡는 ‘新 긁개’ 등극! “재석이 형 왜 저래!”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

 

이에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 수직 상승을 이루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49 시청률은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로 압도적인 화제성과 시청률로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

 

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걱정하자,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한다”라며 소심하게 합류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반면 박정민은 “제가 승부욕의 화신이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형들과는 다른 결의를 다져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가죽 공방 사장님이었다. 틈 주인은 ‘강동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틈 미션은 가죽공예용 직각자 위의 단추를 이동시키는 ‘자 알까기’였다. 박정민과 박해준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바로 성공,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감격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릴레이 알까기에서 연달아 실수하자, 조인성은 “저 형 왜 저래!”라며 눈치 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승부의 화신' 박정민이 끝내기 알까기로 3단계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켜 모두를 열광케 했다. 조인성은 “아드레날린이 솟는다”라며 기뻐했고, 박정민은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애지중지하던 목도리까지 벗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시간이 되자,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답게 맛집을 줄줄이 꿰는 정보력을 뽐냈다. 심지어 조인성이 단골집 사장님의 안부까지 확인하고 다니자, 유연석은 “동네를 다 섭렵하고 계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박정민이 점심 내기로 또 한 번 ‘게임의 왕’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이 틈 미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점심 내기까지 걸려 버린 것. 조인성이 “게임의 왕이야, 왕”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자, 유재석은 “정민아 오늘은 너다”라며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MZ 아지트에서 만났다. 네 명의 틈 주인은 “전국구 솔로 여행을 다니던 중 혼술바 문화를 접하고 직접 가게를 차리게 됐다”라는 독특한 창업 스토리와 하이텐션 에너지로 다섯 남자를 압도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바틀 퐁’. 탁구공을 튕겨 병 위 목표 공을 떨어뜨리면 성공인 게임이었다. 이들은 단 세 번째 도전 만에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의 활약으로 1,2단계를 모두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해준은 게임알못임을 고백한 것과 달리, “연습 2시간은 주세요”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아홉 번째 도전 끝에 조인성의 일타이피에 이어 박정민의 마무리 샷으로 3단계를 성공해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박정민은 “자꾸 생각나서 잠 못 자겠다”라며 진한 여운을 전했다.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빈틈없는 케미스트리와 짜릿한 미션 연속 성공으로 역대급 도파민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박정민이 승부욕의 화신 다운 맹활약으로 판의 흐름을 이끌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 사이트에서는 “오늘 미쳤다. 이게 된다고”, “이번 회차 진짜 레전드임. 서사 완벽하다”, “조인성 진짜 웃수저. 말만 하면 빵 터지네”, “오늘 틈 주인분들 에너지 장난 아니다”, “박해준 꿀밤아저씨의 역습 너무 웃겨. 해맑고 귀여움”, “유재석이랑 조인성 티키타카 잘 맞네”, “평균 나이 47세들이 알까기 성공해서 좋아하는 게 너무 웃겨”, “박정민 게임의 화신 맞네. 쭈굴막내인 줄 알았는데 활약 미쳤음”, “오늘 진짜 대리 보람 얻어 감. 도파민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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