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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당귀’ 양준혁의 현란한 방어 해체에 어르신 “저거 언제 다 써노 나 간다” 탈덕 선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양준혁이 홈런왕에서 해체왕으로 거듭난다.

 

오늘(7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양준혁의 구룡포 디너쇼가 펼쳐진다. 양준혁이 구룡포의 큰아들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살뜰하게 보살펴주고 챙겨주신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방어 해체쇼’를 선보이는 것.

 

이를 위해 양준혁은 무려 280만원 상당의 잠수복을 입고 직접 물 속에 다이빙해 방어몰이를 시도한다. 그러나 막상 물속으로 들어가자 얼굴도 제대로 넣지 못하고 물밖으로 탈출하고 만다고. 보다 못한 직원이 긴 막대로 양준혁을 리드하지만 역시 실패. 자신을 방신으로 소개하며 춤을 추던 양준혁은 금세 고개를 푹 숙인 채 “야구보다 잠수가 더 힘들어”라고 푸념했다는 후문이다.

 

대방어를 획득한 양준혁은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대방어 해체쇼에 도전한다. 커다란 대방어의 배를 가른 후 하나씩 회를 썰어서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것. 그러나 “내가 바로 양준혁 팬이야 그래서 왔어”라며 신났던 어르신은 메뉴가 대방어라는 소리에 “구룡포에서 대방어라니 우리는 맨날 먹는건데”라며 큰 실망감을 드러내고, 양준혁이 회 한점을 썰 때마다 하세월을 보내자 또 다른 어르신은 “저거 언제 다 써노 나 갈까부다”라고 벌떡 일어나고 만나.

 

스튜디오에서 보다 못한 김영희는 “차라리 방어를 통으로 드리고 각자 썰어 드시게 해”라고 소리치며 답답함을 하소연한다고. 평소 “사고는 양준혁이 치고 수습은 내가 한다”라고 말하던 양준혁의 아내가 다음 메뉴인 수육을 어르신들에게 드리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다. 이를 바라보던 전현무는 “방신이 아니라 망신이다 망신”이라며 거북이보다 느린 양준혁의 해체쇼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19살 어린 아내보다 더 철이 없는 사고뭉치 양준혁의 뒷목 잡는 방어 해체쇼는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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