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8.9℃
  • 흐림서울 19.5℃
  • 흐림대전 19.5℃
  • 흐림대구 20.8℃
  • 구름많음울산 20.2℃
  • 흐림광주 21.6℃
  • 흐림부산 22.4℃
  • 흐림고창 18.4℃
  • 흐림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17.4℃
  • 흐림보은 16.4℃
  • 흐림금산 16.4℃
  • 구름많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18.2℃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스튜디오C1 '불꽃야구' 파이터즈를 덮친 고용 불안정, 무한 경쟁 체제 돌입

 

불꽃 파이터즈가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한다.

 

오는 18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6화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번째 생중계 직관을 앞두고 정용검 캐스터와 김선우 해설위원의 입지가 흔들리는 일이 발생한다. 불꽃 파이터즈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들은 새로운 중계진의 등장에 잔뜩 심통을 낸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우리 2군 됐어 지금”이라면서 끝없이 구시렁대고, 정용검 캐스터는 “힘내세요”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웃픔을 자아낸다.

 

선수들 역시 고용 불안정을 피해 갈 수 없다. 주전 멤버들을 밀어내고 선택된 파격 라인업의 주인공들은 “긴장된다”라면서 들뜬 모습을 보인다. 반면 ‘파이터즈 악플러’ 정근우는 라인업에서 제외된 선수들을 향해 “못 나가는 이유가 있다”라고 외쳐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예상치 못한 라인업을 들고나온 파이터즈에 대응해 동아대 역시 비책을 꺼낸다. 파이터즈의 방심을 노리는 동아대의 라인업에 경기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진다. ‘오늘만 동아대’ 김민범은 “오늘 잘 해가지고 재욱이 형 자리 한 번 노려보겠다”며 야심찬 각오를 밝혀 긴장감을 더한다.

 

‘파격 라인업’을 내세운 김성근 감독이 선택한 파이터즈의 선발투수는 영건 박준영. 그는 경기 초반부터 저돌적인 피칭으로 파이터즈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 정근우는 “준영이는 떨 스타일 아니다. 재영이랑은 달라”라며 감탄한다. 2025년 대학 리그에서 세 번의 완투승을 기록한 박준영이 파이터즈 소속으로 첫 선발승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동아대에서는 실질적인 에이스가 등판한다. 공격의 물꼬를 터야 하는 파이터즈 테이블 세터진은 과감한 스윙으로 동아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며 경기의 박진감을 끌어올린다. 그럼에도 동아대 투수는 정면승부를 택한다는데. 이때 등장한 타자는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대호. 이대호가 동아대의 파워 피쳐에 맞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창 경기가 진행되는 와중, 경기를 관전하던 모두의 시선이 그라운드로 향한 사건도 발생한다. 누군가는 뛰고, 누군가는 막기 위해 달리는 혼돈의 카오스에서 파이터즈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까.

 

불꽃 파이터즈와 동아대, 승리를 사이에 둔 두 팀의 한판 승부는 오는 18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tudioC1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라스’ 이대호, 하루 한 끼 식사 X 매일 동백섬 5~6km 러닝으로 완성한 20Kg 감량 자기 관리법 공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라디오스타’에서 은퇴 후 약 2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다. 후배들의 전국 대회 우승에 한우 회식비 1280만 원을 쏜 통 큰 선배의 면모부터 부산 팬들의 남다른 사랑, 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늘(23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 양인혜)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대호는 은퇴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퇴 후 먹방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면서 체중이 늘었던 그는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하루 한 끼 식사를 하고 아침저녁으로 운동한 결과 약 20kg을 감량했다는 것. 현재도 동백섬을 매일 5~6km씩 뛰며 관리하고 있으며, 현역 시절보다 더 가벼워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후배들을 향한 통 큰 사랑도 공개된다. 이대호는 후배들에게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면 맛있는 밥을 사겠다고 약속했고, 실제 우승하자 해운대의 한우집에서 회식을 열었다고 밝힌다. 당시 나온 금액만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