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0.5℃
  • 구름많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3.0℃
  • 흐림광주 3.3℃
  • 흐림부산 4.4℃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2.8℃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4.9℃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스타 영상] 김재중-진세연-이종원-양혜지, 첫사랑 조작해드려요 (MBN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2일(금)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 2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연예&스타

더보기
MBC ‘선을 넘는 클래스’ 설민석, 상상도 못한 강의 경쟁자=영탁 급부상?!
‘선을 넘는 클래스’ 전현무가 ‘영탁 찬스’로 할머니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운다. 12월 10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기획 정윤정/연출 한승훈 권락희/작가 김수지)에서는 경상북도 칠곡의 랩하는 할머니들 ‘수니와 칠공주’의 부름을 받고 달려가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의 두 번째 출장 강의가 펼쳐진다. ‘수니와 칠공주’는 뒤늦게 한글을 배운 ‘평균 나이 83세’ 할머니들이 결성한 힙합 그룹이다. 이름 석 자도 못 썼던 할머니들은 배움의 열정으로 한글을 깨우쳤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로 쓰고 랩으로 풀어내면서 해외에서까지 ‘K-할매’로 유명세를 탔다. 설민석이 강의를 준비하는 사이, 전현무와 유병재는 래퍼 할머니들과 친해지기 위해 담소를 나눈다. 할머니들은 랩만큼이나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 최애로 ‘영탁’을 꼽으며, “영탁이 노래가 신나잖아. 영탁이 따라갈 사람이 없다”라며 찐팬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영탁이한테 전화를 해볼까요?”라며 휴대폰을 꺼내든다. 긴장감 넘치는 통화대기음이 흐르고, 전현무의 애타는 마음을 영탁이 받으며 통화에 성공한다. 전현무는 영탁에게 노래를 요청하고, 영탁은 구수하게 ‘막걸리 한 잔’을 말아주며 즉석 라이브 공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