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8일(월)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김하늘)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김태헌(연우진)이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로 오늘 18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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