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일(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진행되는 '김호중 더 심포니' 녹화를 마치고 가수 김호중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김호중 더 심포니’는 김호중이 80인조 KBS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는 클래식 단독쇼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는 첫 대중 가수에 이름을 올리면서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장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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