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9일(월) 오후,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세번째 미니앨범 'EASY(이지)' 발래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타이틀곡 '이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세번째 미니앨범 'EASY(이지)'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은 앨범이다. 트랩(Trap) 장르의 타이틀곡 ‘EASY’를 비롯해 거센 하드 록(Hard Rock) 사운드가 특징인 ‘Good Bones’, 부드러운 선율의 ‘Swan Song’, 그 루브한 느낌이 돋보이는 ‘Smart’, 호소력 있는 보컬로 채운 ‘We got to so much’ 등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한편 세번째 미니앨범 'EASY(이지)'는 오늘(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