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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웡카' 할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정정훈 촬영감독의 따뜻한 시선 &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냈다

 

오는 1월 31일 개봉을 앞둔 <웡카>에 정정훈 촬영감독이 참여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올드보이><친절한 금자씨><박쥐><부당거래><신세계><아가씨> 등 내로라하는 한국영화들을 비롯해 <그것><라스트 나잇 인 소호><언차티드>[오비완 케노비] 등 할리우드 작품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정훈 촬영감독이 <웡카> 로 돌아온다.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그는 지난해 한국 출신 촬영감독 중 처음으로 미국촬영감독협회(ASC)의 정식 회원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패딩턴> 시리즈의 폴 킹 감독과 <해리 포터><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제작진이 함께한 <웡카>는 화려한 미장센의 향연이 예상되는 만큼, 정정훈 촬영감독의 탁월한 기량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웡카>의 전체적인 촬영 컨셉에 대해 정정훈 촬영감독은 “스토리상 판타지 요소가 많지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현실처럼 보이게 할지에 대해 중점을 뒀다. 마치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처럼 자연스럽고 푸근하게 받아들여지도록 신경을 썼다” 고 전해 황홀한 마법의 세계와 따뜻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상미를 기대케 한다. ‘웡카’의 희로애락을 엿볼 수 있는 ‘웡카’의 초콜릿 가게 오픈식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정정훈 촬영감독은 “한국에서의 반응이 어떨지 설레기도 하고 긴장된다. 극장을 나설 때 자연스럽게 노래가 맴돌고,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전 세계 흥행 돌풍에 이어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국내 극장가 접수를 예고한 화제작 <웡카>는 1월 31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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