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7일(목)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시민덕희'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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