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6일(수) 오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에서 tvN 주말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이영애, 이무생, 김영재, 황보름별이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tvN 주말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9일(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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