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8℃
  • 구름조금강릉 1.9℃
  • 구름많음서울 -3.5℃
  • 구름많음대전 -0.5℃
  • 흐림대구 3.7℃
  • 흐림울산 5.6℃
  • 광주 0.2℃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0.4℃
  • 흐림제주 6.4℃
  • 구름많음강화 -3.6℃
  • 흐림보은 ℃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0.9℃
  • 흐림경주시 4.3℃
  • 흐림거제 5.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성훈 '스카이다이빙' - 장승조 '바이커' 고강도 액션 완벽 소화!

 

성훈, 장승조가 <이재, 곧 죽습니다>로 짜릿한 희열을 선물한다.

 

오는 12월 15일(금)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의 시크릿 캐스트 성훈, 장승조가 각 캐릭터에게 주어진 고강도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12번의 삶과 죽음 속에 아찔한 전율을 더한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추락하는 비행기, 대로변에서 벌어지는 추격전, 폭발하는 다리 등 엄청난 스케일의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던 터. 여기에 배우 성훈, 장승조의 열정적인 액션 연기가 어우러져 한층 더 완성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먼저 성훈은 위험에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온 익사이팅 스포츠 선수 송재섭 역을 맡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을 선사한다. 캐릭터 표현을 위해 주말마다 스카이다이빙센터를 찾아 연습을 한 성훈은 실제 드라마 촬영 당일에는 10회 이상 스카이다이빙을 해내는 등 의지를 불태웠다고. 이에 성훈이 담아낼 송재섭의 삶과 죽음이 궁금해진다.

 

장승조는 의뢰인의 요구라면 어떤 것이든 해결해주는 비밀 조직의 해결사 이주훈 역으로 추격전을 선보인다. 인천, 울산, 부산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대교, 쇼핑몰 내부, 엘리베이터 안, 옥상 등 장소를 넘나들며 속도감 넘치는 오토바이 레이스를 보여주는 것. 촬영 전 오토바이 면허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장승조의 액션 연기가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릭터에 한껏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훈(송재섭 역)은 스카이다이빙 슈트를 입고 장비를 점검하며 익사이팅 스포츠 선수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한다. 장승조(이주훈 역)는 오토바이를 타고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를 자유자재로 가로지르며 능숙한 운전 실력을 뽐내고 있다.

 

배우들이 몸소 고난도 액션을 모두 해낸 만큼 사진만으로도 장면의 생동감이 느껴지고 있다. 이에 성훈과 장승조의 피나는 노력으로 완성될 <이재, 곧 죽습니다>의 화려한 세계관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성훈, 장승조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2월 15일(금) 첫 공개되며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신선한 발상과 쟁쟁한 배우진의 제작 비하인드 영상 공개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신선한 발상과 쟁쟁한 배우진의 출연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가 ‘<이프: 상상의 친구>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프: 상상의 친구> 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한 소녀가 아이들에게 잊혀졌던 ‘이프’를 다시 되찾아주기 위해 마법 같은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독창적인 발상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이프: 상상의 친구>가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부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까지 엿볼 수 있는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7년 전 이 영화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프'라고 하는 상상의 친구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이 더 큰 것을 믿고 아름다운 것을 믿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프: 상상의 친구> 탄생의 첫 시작을 밝혀 흥미를 자극한다.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동시에 ‘윗집 아저씨’ 역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는 “조건 없이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주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라며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파동을 일으킬 스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