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0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마지막 녹화 후 회식이 진행되어 배우 송강, 김유정이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1월 24일(금)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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