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8.2℃
  • 구름많음서울 5.7℃
  • 구름많음대전 8.8℃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9.0℃
  • 맑음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6.3℃
  • 흐림제주 13.7℃
  • 구름조금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8.9℃
  • 구름많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7℃
  • 구름조금거제 10.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2 ‘1박 2일 시즌4’ 연정훈X나인우X유선호의 충격 비주얼 공격에 문세윤, “드라마 하기 힘들겠는데?” 팩폭

 

‘1박 2일’ 멤버들이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해 처절하게 발악한다. 

 

5일(오늘)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서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멤버들의 역대급 혼돈의 잠자리 복불복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남자는 잠자리 복불복 결과에 따라 조업 주인공이 결정된다는 소식을 듣곤 큰 충격에 휩싸인다. 한 팀이 조업을 나가는 동안 한 팀은 오랫동안 취침을 할 수 있는 등 극과 극 상황에 놓인 만큼 복불복 현장의 분위기는 금방 뜨거워지는데. 

 

곧이어 이들 앞으로 ‘스타킹 줄다리기’ 미션이 주어지고 배우 3인방 연정훈, 나인우, 유선호가 1라운드를 진행한다. 조업을 피하고 싶은 세 사람은 얼굴과 이미지를 포기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대활약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잠자리 복불복 승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특히 문세윤은 게임을 수행하는 연정훈, 나인우, 유선호의 충격 비주얼에 “드라마 하기 힘들겠는데?”라는 팩폭으로 웃음 포인트를 저격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배우 3인방뿐만 아니라 김종민, 문세윤, 딘딘의 2라운드까지 멤버들의 처절한 발악이 역대급 웃음을 예고한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만신창이 복불복 현장 속 어두컴컴한 새벽 조업을 가게 될 날벼락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 결과는 오늘 5일(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12월 눈꽃 동행축제’,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온기를 나누세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연말연시를 맞아 전통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가족, 친구, 연인,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전통시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국 1,800여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이하 전통시장)에서 이번 눈꽃 동행축제의 '온 국민 힘모아, 온기를 나누자'라는 운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25일까지 전통시장만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3만원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100명씩 7일간 총 700명에게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같은 기간 동안 5일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상품을 누적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30만원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전국 전통시장의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이용고객에게 무료 배송(1만원 이상 구매시) 및 경품 추첨(3.5만원 이상 구매시)행사(이벤트)도 실시한다. 눈꽃 동행축제를 즐기는 자세한 방법은 행사(이벤트)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