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6℃
  • 흐림강릉 20.0℃
  • 박무서울 18.6℃
  • 대전 19.1℃
  • 구름조금대구 21.6℃
  • 구름많음울산 22.8℃
  • 흐림광주 22.7℃
  • 구름많음부산 21.9℃
  • 흐림고창 21.9℃
  • 구름많음제주 25.7℃
  • 흐림강화 19.2℃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20.6℃
  • 구름조금강진군 24.2℃
  • 구름많음경주시 24.4℃
  • 구름많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vs 윤성빈, 모래 담고 나르기→수건 짜기 '성빈 3종 운동' 대결! 결과는!?

 

MBC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와 윤성빈이 모래 위에서 ‘피지컬 100’에 버금가는(?)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그런 가운데, 윤성빈이 대결 중 모래가 든 포댓자루를 패대기치는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K-머슬비치에서 피지컬 대결을 펼치는 코드 쿤스트와 윤성빈의 모습이 공개된다.

 

윤성빈은 강인함을 배우고자 하는 코드 쿤스트를 위해 ‘성빈 3종 운동’을 준비했다. 포대에 모래를 담고, 포댓자루를 목적지까지 나르고 돌아와 바닷물을 적신 수건을 고깔에 짜는 운동으로, 제일 먼저 완료한 사람이 승리한다. 코드 쿤스트는 “’피지컬 100’에 나올 법한 종합 운동”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근육 새내기’ 코드 쿤스트는 ‘아이언빈’ 윤성빈과의 대결을 앞두고 “오늘 윤성빈 잡는다”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그러나 포댓자루에 모래를 담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힌다고. 그런 가운데, 거대한 포댓자루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패대기치는 윤성빈과 그 틈을 노리고 돌진하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포착돼 대결 결과를 궁금케 한다.

 

코드 쿤스트와 윤성빈이 운동 후 해산물과 대게로 영양 보충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코드 쿤스트는 “드디어 내 음식 영상에도 (무지개 회원들의) 환호성을 볼 수 있겠군”이라며 전현무, 박나래, 키, 기안84 등 무지개 회원들의 찰떡 리액션을 따라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윤성빈의 1 대 1 트레이닝의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도 공개된다. 운동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어깨를 자랑하며 “나 어때?”라고 자신감을 폭발시키는 코드 쿤스트.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기대가 쏠린다.

 

코드 쿤스트와 윤성빈의 피지컬 대결 현장은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채널A ‘도시어부5’ ‘제2의 낙지 사태?’ 이경규의 혹돔 ‘반전’거래가에 이덕화 호흡곤란 증세
오늘(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새로운 출조지, 여수 거문도에서 낚시꾼들의 최애 어종인 돌돔과 무늬오징어 낚시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무늬오징어를 꽝 쳐 분개하던 것도 잠시,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며 화려한 발재간으로 ‘참자 댄스’를 선보인다. 이는 곧이어 돌돔 낚시에서 빛을 발한다고. 바로 회심의 돌돔 의상을 입고 와 첫수에 히트를 터트린 것. 하지만 기대와 달리 녀석의 정체가 혹돔으로 밝혀져 이경규는 실망했지만 이내 제작진마저 “못 먹는 거 잡았다”라며 무시하자 발끈해 혹돔의 거래가에 온 희망을 건다. 이후 물고기 거래에서 이경규의 혹돔 거래가를 들은 이덕화가 호흡곤란(?)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과연 이경규의 혹돔이 제2의 낙지 사태와 같이 고가로 거래되는 ‘반전 어종’일지 그 결과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두가 돌돔을 기원하며 간절히 ‘나와라 송’을 부르자 이진호가 손쉽게 돌돔을 낚아내며 초심자의 힘을 보여준다. 뒤이어 화장실에 가려 낚싯대를 걷던 성훈 또한 얼떨결에 강담돔을 잡으며 ‘될 놈은 된다!’라는 그의 어복을 입증하고, 득달같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1947 보스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들과 문화나눔 시사회 개최! 계속되는 뜻깊은 레이스!
대한민국 최초 국가대표 마라토너의 승리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뜨거운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12(목)부터 10/14(토)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9/9(토)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 및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10/7(토)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 그리고 이번 문화나눔 시사회까지 <1947 보스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 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