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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리에이터' IMAX, 4DX, ScreenX, 돌비시네마까지! 특별관에서 즐기는 최적의 영화! 관람객 찐 호평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새로운 AI 블록버스터 <크리에이터>가 극장 개봉 이후 실 관람객의 포맷별 관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도화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AI 블록버스터 영화 <크리에이터>는 개봉 이후 참신한 비주얼과 가까운 미래에 대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실 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D 일반관뿐만 아니라 IMAX, 4DX, ScreenX, 돌비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즐길 수 있어 관객들의 영화 몰입감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우선, 4DX에서는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바람이 부는 등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거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크리에이터> 속 AI와 인간의 대립 액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4DX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4DX로 보니 더 실감 난다”(CGV, la**ine***), “미래 세계로 온 듯한 영화”(CGV, 귀빈**), “4DX로 재밌게 봤어요!”(CGV, ce****), ”세계관 배경 영상미가 너무 좋았습니다!”(CGV, 하루**), “스케일이 커서 4DX로 보니 훨씬 좋다! 영화관에서 꼭 보는 거 추천!” (네이버, hk****) 등 실감나는 영화적 경험에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ScreenX는 좌, 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의 스크린을 통해 감독이 구축한 독창적인 근미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영화의 생생한 비주얼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크리에이터>의 화면 비율은 2.76:1로 촬영되었기에 꽉 찬 화면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포맷이다. ScreenX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상미 때문에 ScreenX로 봤는데 너무 좋은 선택.. 확실히 SF 배경이나 로케이션이 돋보여서 보는 맛이 났다!”(네이버, iri**), “SF 팬이시라면 ScreenX에서 보길 추천합니다! 몰입감 최고!”(네이버, kwon****), “이왕 관람하는 거 몰입감 있게 보고 싶어서 스크린X로 봤는데 좀 더 압도되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네이버, jjeo******) 등 영화의 몰입감에 대한 호평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2D 일반관과 IMAX, 돌비시네마로 관람한 관객들은 “근래 IMAX로 본 영화 중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네이버, yoob***), ”영상, 스토리, 연출, 음악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너무 좋았어요! IMAX로 한 번 더 봐야지!”(네이버, hyew****), “돌비관에서 보니 영화 몰입감 최고!”(메가박스, yo****), “모든 장면에 주제의식이 박혀 있는 데다가 재미까지 있다”(CGV, la**0208), “앞으로의 AI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잔잔한 감동과 뭉클함까지 느껴진다” (CGV, 구글***) 등 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갈 가까운 미래에 전하는 메시지에 호평을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과 함께 다채로운 포맷별 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지며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크리에이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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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 최대 5년 연장…금융지원 3종세트 추진
정부는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최대 5년까지 늘려주고 5조 원 규모의 전환보증을 신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부터 음식점 등 영세 자영업자의 배달료 부담을 완화하고 이달부터 전기료 20만 원을 최대 50만 명에게 추가로 지원하며,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출발기금을 40조 원 이상으로 늘린다. 정부는 3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고금리 장기화 등에 따른 비용부담, 내수회복 지연과 함께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늘어난 채무 등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이에 정부는 취약계층 중심, 충분한 지원, 구조적 대응 병행을 3대 원칙으로 삼아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소상공인의 채무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지원 3종세트를 추진한다. 다음 달부터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상환연장 대상을 대폭 늘리고 연장 기간도 최대 5년까지 확대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이 상환기간을 최대 5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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