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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n.SSign), 데뷔와 동시에 챌린지 열풍 HOT! "'웜홀'처럼 빠져드는 매력"

 

그룹 엔싸인(n.SSign)이 역대급 규모의 퍼포먼스 챌린지로 화제를 몰고 있다.

 

엔싸인은 지난 9일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출격했다.

 

화려하고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웜홀 (Wormhole: New Track)(웜홀: 뉴 트랙)'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엔싸인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퍼포먼스 챌린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엔싸인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재기 발랄하게 안무를 소화하며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선배 가수 유노윤호, 스테이씨(STAYC) 시은을 비롯해 템페스트(TEMPEST) 형섭, 8TURN(에잇턴) 민호, 더윈드(The Wind) 타나톤, 박하유찬, 호라이즌 빈치 등과 함께 한 챌린지까지 다채로운 영상을 공유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유튜브 채널 'Dancers100(댄서스100)'에 게재된 엔싸인의 100댄서 챌린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엔싸인은 100인의 댄서와 함께 역대급 규모의 '웜홀' 군무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글로벌 팬들은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라니 놀랍다" "100인 댄스 압권이다. 박력에 반했다" "'웜홀' 제목처럼 빠져드는 매력"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엔싸인은 데뷔 앨범으로 20만 7227장의 초동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보이 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 5위에 등극했다. 또한 SBS M '더쇼' 첫 출연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라 강력한 팬덤을 증명했다.

 

한편 데뷔곡 '웜홀'은 강렬한 트랩 비트 위 중독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최고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고자 하는 엔싸인의 거대한 포부가 담겨 있다. 엔싸인은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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