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1일(수)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이 참석해 배역을 설명하고 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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