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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X송 실장을 위한 ‘고음의 신’ 김민석의 감미로운 노래 퍼레이드!

 

‘고음의 신’ 김민석이 송 실장만을 위한 맞춤형 보컬 트레이닝을 본격 시작한다. 

 

오늘(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50회에서는 멜로망스 김민석의 레전드 고음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다리고 고대하던 ‘고음의 신’ 김민석의 보컬 트레이닝이 포문을 연다. 송 실장의 보컬 스타일을 단번에 캐치한 김민석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고음 비결을 대방출한다.

 

그런가 하면 김민석은 이영자와 송 실장의 ‘귀 호강’을 위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노래 퍼레이드로 보답에 나선다. 특히 ‘고음의 신’다운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깊은 밤을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스튜디오 촬영장에서 김민석은 멜로망스 신곡 ‘찬란한 하루’로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사함은 물론, 폭발적인 4단 고음 스킬을 뽐내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영자의 푸드 매니지먼트 먹방 조공(?)에 감격한 멜로망스 김민석의 특급 보컬 트레이닝 현장은 오늘(3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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