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0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넷플릭스(NETFLIX)의 새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조의석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시리즈로 오는 5월 12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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