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5일(수)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이 배역 소개와 캐스팅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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