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7일(토) 오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리는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레드카펫에서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다희, 성시경, 박소담, 닉쿤이 진행을 맡은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은 오늘(7일) 오후 8시(KST) JTBC2·JTBC4에서 생중계, JTBC에서 지연 중계되며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사진 :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