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8.9℃
  • 구름많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6.5℃
  • 흐림대전 -4.4℃
  • 흐림대구 -0.9℃
  • 흐림울산 0.0℃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1.7℃
  • 흐림고창 -2.4℃
  • 흐림제주 5.4℃
  • 구름많음강화 -8.1℃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0.3℃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3.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손 없는 날’ 신동엽, “한가인 주변분들이 짠 듯이 칭찬 일색. 실제로 만나보니 정말 털털하고 시원시원해”

 

JTBC 신규 예능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로 11월 25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토크의 제왕’으로 불리는 신동엽이 13년 만에 야외 예능으로 ‘손 없는 날’을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야외 예능임에도 ‘손 없는 날’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신동엽은 “야외 예능은 진짜 오랜만이라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사를 매개로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내가 올해 데뷔 31년차다. 연예인으로 더 오래 산 셈인데 그동안 시민들과 프로그램을 하면서 더욱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안녕하세요’도 10년 가까이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손 없는 날’에서는 또 어떤 분들의 어떤 이야기를 만날지 기대된다”고 밝혀 그가 ‘손 없는 날’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현재 ‘손 없는 날’은 첫 녹화를 마친 상태. 이에 녹화를 마친 소감을 묻자 신동엽은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든 공원에서 오프닝을 했다. 오랜만에 야외 촬영이라 그런지 단풍도 날씨도 아주 좋았다. 앞으로 딱 이렇게 봄, 가을에만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아직은(?) 너무 만족스럽다”라는 능청스러운 답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성공 신화를 이룬 박민석, 박근형 PD가 JTBC에서 선보이는 첫 예능이다. 제작진과 처음 손발을 맞춘 신동엽은 “첫 번째 의뢰인이 연년생 자매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였다. 우리 주위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인데, 자극적인 콘텐트들의 홍수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한 것이 느껴졌다”며 제작진에 대한 믿음도 드러냈다.

 

무엇보다 신동엽은 함께 MC를 맡은 파트너 한가인에 대한 강한 신뢰감도 드러냈다. 신동엽은 “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한가인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전부 다 짠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칭찬 일색이었다. 실제로 만나보고 촬영해보니 어떤 말인지 너무 잘 알겠더라. 정말 털털하고 시원 시원하다”며 한가인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또한 신동엽은 첫 녹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으로 ‘한가인의 활약’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첫 녹화부터 트럭 운전을 직접 하고, 의뢰인들과 대화를 나눌 때 꺼내기 쉽지 않은 본인의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더라. 엄청난 수다쟁이다. 첫 방송을 보고 나면 ‘한가인이 이런 사람이었어?’ 하고 놀라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신동엽은 “한가인씨가 첫 예능이라 익숙하지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짜여 있지 않은 날것의 새로운 모습이 눈에 띄는 촬영이었다. 촬영과는 전혀 관계없는 저의 연애담이나 가족 이야기를 쉴 새 없이 물어서 잠깐 당황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는 점에서 ‘손 없는 날’과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해 신동엽과 한가인이 보여줄 찰떡 호흡에 관심을 높였다.

 

신동엽은 ‘손 없는 날’의 장점으로 ‘평범함 속 특별함’을 꼽았다. 그는 “첫 번째 의뢰인이 사연을 쓰면서 본인 사연이 너무 평범해 당첨될 줄 몰랐다고 하더라. 평범해서 내 이야기 같고, 그 평범함이 다른 사람에겐 특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보통 ‘그냥’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이사는 그냥 할 수 없는 집안의 큰일이다. ‘손 없는 날’에서 다뤄질 많은 사연들은 한 번쯤 겪어본, 혹은 앞으로 겪을지 모를 일들이다. ‘나도 그때 그랬는데’ 혹은 ‘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이라며 공감하고 응원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단언했다.

 

끝으로 신동엽은 “누구나 한 번은 이사를 한다.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예능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시청자의 가슴 속 감성을 서서히 휘몰아치게 할 이웃의 공감 힐링 스토리 ‘이사 버라이어티’ JTBC ‘손 없는 날’은 11월 25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家X현성일보' 세기의 결혼식 현장 포착! 살벌한 피로연 이유는?
'재벌집 막내아들' 세기의 결혼식에서 벌어진 일은 무엇일까.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4일, 순양그룹과 현성일보의 만남이 만든 세기의 결혼식 현장을 포착했다. 이어진 피로연장의 살벌한 분위기가 순양가를 휩쓴 폭풍이 무엇인지를 궁금케 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새서울타운 개발 사업을 둘러싼 진도준(송중기 분)과 순양의 치열한 게임이 펼쳐졌다. 진양철(이성민 분)은 장손 진성준(김남희 분)과 함께 미라클을 저지하기 위한 수 싸움을 펼쳤고, 이에 진도준이 계획했던 디지털미디어시티 프로젝트는 한순간 백지화의 위기에 놓였다. 그런 가운데 진양철의 건강에 찾아온 이상 징후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 순양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새로운 결심을 불러일으켰다. 디지털미디어시티 프로젝트의 실현이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진도준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민 이는 모현민(박지현 분)이었다. 하지만 진도준은 '을'이 되기 싫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고, 모현민은 결국 진성준의 손을 잡는 것을 택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성준과 모현민의 결혼식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저마다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한국-포르투갈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선정되어 버드와이저로 부터 트로피 수여
황희찬은 FIFA 랭킹 9위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부를 결정짓는 역전 결승골을 넣어 한국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별리그 1·2차전에서 뛰지 못한 황희찬은 3차전 포르투갈전 후반 21분에 교체 출전했다. 돌아온 ‘황소’ 황희찬은 후반 46분 손흥민의 패스를 극적인 결승골로 장식, 한국팀의 기적적인 16강행에 기여하며 이날 경기의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경기 직후 인기 래퍼 더 콰이엇은 버드와이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시상자로 나서 황희찬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쇼미더머니’에 출연 중인 더 콰이엇은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다. 더 콰이엇은 버드와이저의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에 참여해 신진 아티스트 ‘지스트’와 함께 라이브 무대 ‘BEAT THE STAR’(비트 더 스타)’를 꾸미기도 했다. 버드와이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는 월드컵 본선 기간 동안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트로피를 수여하는 행사다. 세계 각국 축구팬들이 직접 참여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최다 득표를 얻은 선수에게 트로피를 전달한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