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31.3℃
  • 구름많음서울 29.5℃
  • 구름많음대전 28.2℃
  • 구름많음대구 30.1℃
  • 구름많음울산 29.2℃
  • 흐림광주 27.6℃
  • 구름많음부산 28.9℃
  • 흐림고창 27.6℃
  • 구름많음제주 29.4℃
  • 구름많음강화 27.1℃
  • 구름많음보은 27.1℃
  • 구름많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30.5℃
  • 구름조금거제 27.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인사이더' '카르텔 실세' 허동원, 성주교도소 등판! 강하늘과 날선 기싸움

 

‘인사이더’ 강하늘의 앞을 가로막는 또 한 명의 빌런이 등장한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 제작 에이스팩토리∙SLL)측은 22일, 과거 자신이 쫓던 '카르텔 실세' 양준(허동원 분)과 마주한 김요한(강하늘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예고도 없이 나타나 성주 교도소를 들쑤시는 어둠의 권력자가 김요한과 어떻게 얽히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숨겨진 진실과 맞닥뜨리는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두철(최무성 분)의 방해 공작까지 깨부순 김요한은 장선오(강영석 분)의 전폭적인 도움 아래 '앞전'으로의 직진 루트에 올랐다. 오수연(이유영 분)과의 본격적인 공조 역시 시작되면서 신달수(예수정 분)의 죽음을 파헤칠 기회까지 손에 넣은 김요한. 그러나 목진형(김상호 분)이 신달수의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마주한 그는 곧 복수심에 휩싸였다. 이윽고 이성의 끈을 놓은 채  목진형에게 가차 없이 일격을 가하는 김요한의 모습은 큰 충격을 안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성주 교도소에서 재회한 김요한과 양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잠시 스쳤을 뿐인데도 양준의 심상치 않은 아우라를 감지한 김요한의 표정에는 금세 긴장감이 어린다. 다음 순간 두 사람의 대치는 수면 위로 올라온다. 단숨에 김요한의 손목을 움켜쥔 양준. 미처 피할 틈을 놓친 김요한이지만, 그의 시선 만큼은 그대로 받아낸다. 김요한은 과거 검찰 카르텔을 수사하기 위해 양준을 쫓았던바. 밑바닥에서 다시 악의 중심으로 가까워지고 있는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장선오와 양준 사이의 기묘한 인연도 예고됐다. 외부인의 신분으로 아무렇지 않게 교도소 곳곳을 활보하는 양준이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머리를 숙이기 바쁘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장선오만은 다르다. 속내가 읽히지 않는 어렴풋한 미소와 함께 한쪽 손을 반짝 들어 인사를 건네는 장선오. 과연 이들 사이에는 어떤 과거사가 숨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인사이더’ 5회에서는 목진형과의 갈등이 불러온 파란에 휩쓸리는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사이더’ 제작진은 “5회에서는 양준이 전면에 등장함과 동시에 인물들의 관계가 한층 확장된다. 공조와 대치, 배신과 협력을 오가는 인물들 속에서 김요한이 어떤 위치에 놓이게 될지 지켜봐달라. 한층 강화된 서스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5회는 오늘(22일) 밤 10시 30분 방송 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전세계인의 고민 치매, ‘남의 이야기’ 아닌 ‘우리의 이야기’ 조명!
‘주문을 잊은 음식점2’가 다시 한번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웠다. ‘깜빡 4인방’과 이들을 돕는 서포트 드림팀이 한 팀을 이뤄가는 모습을 통해, 치매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치매가 일부만 겪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보다 더 확장된 화두를 던졌다.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연출 김명숙, 김경민, 이유심)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장한수, 최덕철, 백옥자, 김승만)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6월 30일, 7월 1일 연속 방송된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서는 ‘깜빡 4인방’과 이연복, 송은이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홍석천, 진지희 등 서포트 드림팀이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차려진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깜빡 4인방’은 자꾸만 기억이 사라지는 탓에 서로의 나이를 묻고 또 묻고, 갑자기 자리를 이탈하는 돌발행동도 보이며 좌충우돌했다. 주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헌트' 감독 이정재, 30년 차 배우의 새로운 도전! 각본부터 감독, 연기, 제작까지!
1993년 데뷔 이후 30년간 드라마, 멜로,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섭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재가 첫 연출 데뷔작 <헌트>로 연출은 물론 각본, 연기, 제작까지 맡으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헌트>는 국내 개봉에 앞서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3천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찬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7분간의 기립박수와 찬사를 받으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정재가 무려 4년간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하며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들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면서도 기존의 한국형 첩보 액션과 차별화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화려한 액션을 겸비한 대중적인 장르물이면서도 인물들의 심리전을 긴장감 넘치고 섬세하게 다루고자 한 것. 시나리오에 오랜 공을 들인 이정재는 주변의 제안과 응원에 힘입어 직접 연출에도 나섰다. 특히 캐

라이프

더보기
9월부터 건보 지역가입자 65%, 보험료 월 3만6000원 줄어든다
오는 9월 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이 개편돼 지역가입자의 65%인 약 561만 세대의 보험료가 월평균 3만 6000원 줄어든다. 부담능력 있는 피부양자와 보수 외 소득이 많은 직장가입자 등 86만 세대 112만 명의 건강보험료는 일부 상승할 전망이다. 또 지역가입자 최저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같은 수준으로 일원화하고, 부담능력 있는 피부양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하며 4년간 보험료 일부를 한시 경감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 건강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제고 등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방안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안을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소득,재산이 적은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고, 보수(월급) 외 소득이 많은 직장인과 부담능력 있는 피부양자의 보험료는 일부 인상된다. 아울러 보험료 중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재산,자동차에 대한 보험료 부담이 줄어 많은 국민들이 실제 부담능력에 부합하는 적정 수준의 보험료를 납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강보험료 기준 개편에 따라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크게 낮아져 연간 2조 4000억 원의 건강보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