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8.3℃
  • 흐림강릉 31.7℃
  • 흐림서울 29.5℃
  • 흐림대전 30.7℃
  • 구름많음대구 34.0℃
  • 구름많음울산 32.8℃
  • 구름많음광주 32.0℃
  • 구름많음부산 30.8℃
  • 구름많음고창 31.0℃
  • 구름많음제주 36.0℃
  • 흐림강화 28.2℃
  • 흐림보은 29.8℃
  • 흐림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32.8℃
  • 구름많음경주시 34.7℃
  • 구름많음거제 30.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태종 이방원' 양녕대군-어리, ‘조선판 세자 스캔들’ 처음부터 잘못된 인연의 시작!

 

양녕대군과 어리의 첫 만남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23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연출 김형일, 심재현/ 극본 이정우/ 제작 몬스터유니온) 29회에서는 ‘조선판 세자 스캔들’의 주인공 어리(임수현 분)가 등장을 예고해 새로운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양녕대군(이태리 분)은 아버지 태종 이방원(주상욱 분)을 향한 반항심에 일탈을 반복해 세자 자리를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방원은 양녕에게 “당장 군왕이 되어도 손색없는 아들이 한 명 더 있다”고 경고해 본격적인 형제 대립 구도의 시작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23일(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어리를 향한 흑심 가득한 눈빛을 드러내는 양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종수(장태훈 분)의 꼬임에 마음이 동한 양녕은 그 길로 어리를 만나러 간다.

 

양녕은 누구든 얼굴을 한 번 본 사람이면 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출중한 어리의 미모를 접하고 첫눈에 반해 흑심을 드러낸다고. 하지만 어리는 곽선의 첩으로, 엄연히 지아비가 있는 인물로, 양녕의 행동은 처음부터 잘못된 인연의 시작을 알린다. 곽선 아들(최진욱 분)의 만류에도 양녕은 제 뜻을 굽히지 않는다고 해 그 여파가 어떨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훗날 ‘조선판 세자 스캔들’이라고 불릴 만큼 양녕과 어리의 만남은 조선 왕실에 거대한 후폭풍을 몰고 온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어리는 양녕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게 되는 중요한 인물이다. 두 사람이 어떻게 얽히게 되는지, 인연이 아닌 악연으로 남게 될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29회는 23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미남당’ 기공식장 접수한 서인국-오연서, 빌런 소탕하고 고풀이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을까
‘미남당’ 속 짜릿한 ‘사이다’ 전개가 계속될 수 있을까. 1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15회에서는 정의 구현을 위해 치열하게 질주해 온 남한준(서인국 분)과 한재희(오연서 분)가 베일에 가려진 ‘최종 빌런’ 고풀이의 정체에 한발 다가선다. 앞서 무녀 임고모(정다은 분)를 필두로 분양 사기를 모의하던 ‘상위 1%’ 빌런들은 자신들을 맹렬하게 추적해오는 미남당 팀과 강력 7팀의 기세에 조급함을 느꼈다. 이들은 기공식을 앞당겼지만, 미남당 팀원들과 함께 현장에 나타난 남한준이 무대 위에서 기자들을 향해 속 시원하게 모든 죄를 까발려 안방극장의 묵은 체증을 날려줬다. 이러한 가운데 15일(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강력 7팀과 함께 적들을 소탕하는 한재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서 남한준, 공수철(곽시양 분)과 합세하기 시작한 한재희는 흔들림 없는 시선과 냉철한 얼굴로 한기를 뿜어내고 있다. 그녀는 눈앞에 마주한 임고모에게도 냉담한 눈빛을 내비치며 강인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카리스마로 무장한 그녀가 어떠한 ‘사이다’를 선사할지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안심전환대출 ‘최저 3.7% 고정금리’, 내달 15일부터 신청
정부가 오는 9월 15일부터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최저 3.7%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 집값이 4억원, 소득이 7000만원(부부합산) 이하인 1주택자가 받을 수 있는 서민용 대출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국민,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개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를 한 후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23만~35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공급 규모는 25조원이다. 안심전환대출 대상은 오는 17일 사전안내 이전에 제1금융권,제2금융권에서 취급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만기가 5년 이상이면서 만기까지 금리가 완전히 고정되어 있는 주택담보대출 및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디딤돌대출 등 정책모기지는 제외한다. 부부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인 1주택자이고 주택가격이 시세 4억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접수 때 해당 주택의 시가(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우선 이용하되, 시세가 없는 경우 공시가격과 현실화율을 활용한다. 안심전환대출 대환을 위한 기존 주담대 해지 때 금융기관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기존대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