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17일(수) 오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참석해 캐릭터 추적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가 자신이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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