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1번가(대표 최영)는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인 짬뽕상회 (대표 박진식)와 손을 잡고 ‘찾아라! 내일은 배달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찾아라! 내일은 배달왕 프로젝트’는 배달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이 소자본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공유주방 1번가 론칭을 앞두고 올해 첫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찾아라! 내일은 배달왕 프로젝트’는 창업 예정자 중 선별해 1,000만원 초반대의 소자본으로 공유주방 1번가에서 배달 전문 음식점을 창업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공유주방 1번가는 프로젝트 참가자에게 전화 접수 및 고객 응대 서비스와 1:1 경영 멘토링을 3개월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번가의 최영 대표는 “짬뽕상회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풍부한 배달 외식업 경험과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양사가 힘을 합쳐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의 밑거름을 제공하여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주방 1번가는 배달 현장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외식업 전문가들이 장사에 필요한 시스템만 갖춰서 만든 스마트한 공유주방으로서, 전국 맛집 프랜차이즈 본사와 제휴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고객이 해당 브랜드를 1번가 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짬뽕상회는 10년간 40여개의 전국구 프랜차이즈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NO 주방장 제도’를 마련, 전문 인력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레시피와 식재료, 소스 등을 100%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