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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재희 피아노 클래스 콘서트, 8월 10일 개최

 

 

피아니스트 김재희의 클래스 콘서트가 8월 10일(토) 오후 3시 로로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매년 회를 거듭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김재희 클래스 콘서트는 올해로 8번째 연주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 콘서트의 감독인 피아니스트 김재희는 예원학교와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 및 맨해튼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액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이다. 일찍이 예원 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는 미국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미국 Artists International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그리고 줄리어드 ‘지나 바카워’ 스칼라쉽을 수상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뉴욕 카네기홀에서 데뷔 리사이틀을 가진 그는 교향악 축제 협연 및 전국 5대 도시에서의 순회공연 등 활발한 국내 활동 및 유럽 주요 국가(스위스, 독일, 체코, 프랑스, 스페인,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지며 유럽 관중들의 찬사와 함께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

현재 CMS VIENNA 매니지먼트 소속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그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불가리아 국립 오케스트라, 체코 야나 첵 필하모닉, 서울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등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그중 체코 야나 첵 필하모닉과 연주한 ‘Rachmaninoff Piano Cocnerto No.2’의 실황은 음반으로 발매되어 클래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2019 김재희 피아노 클래스 콘서트는 그의 제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나가는 무대로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툴뮤직 주최로 8월 10일(토) 오후 3시 로로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피아니스트 김재희 2019 클래스 콘서트는 전석 초대로 이루어진다.


KBS '역사저널 그날' 군국주의의 광기 –731부대와 마루타
‘마루타’. ‘껍질을 벗긴 통나무’라는 뜻으로 일본이 731부대에서 머리가 빡빡 깎여 희생된 사람들을 칭하던 말이다. ‘731부대’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갖가지 생체 실험을 자행했던 일본군 생화학 부대다. ● 죽이기 위한 의술, 731부대의 반인륜적 ‘생체 실험’ 중일전쟁 발발 이듬해, 1938년 만주 하얼빈에 대규모 특설 감옥이 들어선다. 죽어서도 빠져나올 수 없다는 악명 높은 늑대소굴, ‘731부대’. 731부대의 군의관들은 대량 살상용 생화학 무기를 만들기 위해 ‘생체 실험’을 자행한다. ‘생체 해부’, ‘세균 주입’은 물론, 강제로 신체를 얼려 부러뜨리는 ‘동상실험’, 총기 성능 테스트를 위해 산 사람에게 총격을 가하는 ‘총기 실험’, 뜨거운 불판 위에서 엄마가 아이를 어느 시점에 포기하고 자기의 목숨을 보전하는지 살펴보는 ‘모성애 실험’ 등 천인공노할 실험들을 태연히 자행했다. ● ‘마루타’로 동원된 한국인 항일투사들 731부대에서 희생된 사람은 무려 1만 5천여 명에 달한다. 그리고 그중에는, 중국에서 활동한 ‘한국인’ 항일투사들도 있었다. 확인된 한국인만 6명으로 실제로는 수백 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무고한 사람을 고문 협박해 731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