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11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근로자가요제가 열려 가수 박서진이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제46회 근로자가요제는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1985년 부터 2024년 까지 역대 본선 수상자들과 함께 왕중왕전으로 열려 초대가수로 린, 박서진, 김소현, 몽니, 손태진이 출연했다.
'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