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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 ‘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유아 단체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은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을 7월부터 8월까지 신청을 받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습보다는 동화구연을 접목하여 몰입과 충분한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전시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옛 여인들의 벗, ‘규중칠우(閨中七友)’를 주제로 각색한 동화이야기는 50~70대로 구성된 봉사단이 진행한다.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시니어 단체 ‘마루’는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동화구연을 시작하게 되었다. ‘마루’는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 정서적 교감과 포용하는 사회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동화를 보고 듣고, 실물자료를 탐구한 후 한지를 이용한 반짇고리 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안수민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 학예사는 “유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시켜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아 대상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일정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19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8월 30일 개막
극단갯돌이 주관하고 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최하는 ‘제19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목포로데오광장, 마인계터 등 목포원도심 일대에서 개최된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전국 순수 민간예술축제 중 가장 우수한 축제사례로 전문가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개폐막놀이, 해외공연 10개국 12팀, 국내 60여팀, 목포로컬스토리 4선, 참여행사 5종 등 알차고 풍성한 마당이 펼쳐진다. 개막놀이는 목포에서 일어난 4.8만세운동을 기념하여 ‘별난 만세’로 축제의 문을 연다. 개막놀이는 목포의 근대시민을 스토리텔링 한 근대시민 거대인형 4인을 제작하여 개막에서 공개된다. 근대시민 거대인형은 양동 육거리 허씨, 죽교동 욕쟁이할미, 오거리 단벌신사를 가상으로 스토리텔링 했다. 거대 인형에 눈을 뜨게 하는 점안식을 비롯하여 옥단이 만세춤, 시민오토바이 만세굿, 4.8시민 코스튬, 웃기는 만세싸움, 백색지우개싸움, 공중퍼포먼스 등 별나고 재미있는 개막놀이로 시민들과 함께 한다. 해외공연은 중국, 볼리비아, 아제르바이잔, 몽골, 베트남 등의 민속음악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캐나다, 브라질 등 춤과 서커스가 펼쳐진다. 이번 해외공연의 주요 특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