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20.2℃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6℃
  • 맑음대구 19.5℃
  • 구름많음울산 18.2℃
  • 맑음광주 20.5℃
  • 구름조금부산 19.7℃
  • 맑음고창 22.8℃
  • 맑음제주 20.6℃
  • 맑음강화 21.0℃
  • 맑음보은 19.1℃
  • 맑음금산 20.0℃
  • 맑음강진군 20.8℃
  • 구름많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자연진로탐험캠프 ‘자꾸만 자연을 꿈꾸다’ 참가자 모집

자연환경 탐험과 진로탐색을 위한 자연진로탐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7월 16일까지 자연진로탐험캠프 ‘자꾸만 자연을 꿈꾸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연환경 관련 진로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 교급의 청소년 또는 환경동아리 및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자연과 관련한 진로를 탐험하는 이번 캠프는 창직활동을 통한 미래 자연환경 전망과 진로개발, 환경영향평가사, 분류학자, 생태복원전문가, 행동생태학자, 나무의사, 환경기술자 등 다양한 환경관련 직업을 경험해 보고 자아와 진로를 탐색해보는 활동이다.

캠프는 자연진로 창직활동, 자연정보탐색-문제해결-진로탐색 방탈출, 타임랩스 카메라를 활용한 생태모니터링, 트리클라이밍을 활용한 나무의사활동, 3D펜을 활용한 생태복원모델링, 우리지역 환경프로젝트 기획 활동을 한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을 보는 시야를 갖추고, 관련 직업의 직무 경험을 해보며 환경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캠프 이후에는 각 지역사회에서 진행할 수 있는 지역 환경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수행하는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디즈니+,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을 '오멘: 저주의 시작' 5월 30일 공개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극한의 공포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오멘: 저주의 시작'을 바로 오늘(30일) 공개하며 영화를 더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멘: 저주의 시작'은 수녀가 되기 위해 로마로 떠난 ‘마거릿’이 악의 탄생과 얽힌 음모를 마주하고 신앙을 뒤흔드는 비밀의 베일을 걷어 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1976년 개봉한 이래 현재까지 대표적인 공포 프랜차이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오멘' 시리즈의 프리퀄이다. 영화 '오멘'은 악마의 숫자 ‘666’을 몸에 새기고 태어난 ‘데미안’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압도적인 공포로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 공포 영화의 바이블로 등극했다. 이후, ‘데미안’의 성장을 담은 '오멘 2'와 '오멘 3: 심판의 날'까지 흥행하며 레전드 공포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처럼 시대를 초월해 오컬트 무비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오멘' 시리즈의 이전 이야기를 그린 '오멘: 저주의 시작'은 원작의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확장된 세계관과 강렬한 공포로 무장해 기대를 높인다. '오멘: 저주의 시작'은 전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든 ‘666’ 신드롬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점에서 시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