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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아이린 , 비주얼 원톱 (레드벨벳 쇼케이스)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짐살라빔 (Zimzalabim)’을 포함해 총 6곡이 들어 있는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은 19일 저녁 6시 음원과 음반 발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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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탐사보도 세븐' ‘나는 새 주님의 노예였어요’ ‘새 주님’은 누구인가?
오늘(11일) 밤 8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나는 새 주님의 노예였어요’ 편이 방송된다. ■ 19년간 전국 돌며 앵벌이 누군가에게 삶의 주도권을 빼앗겼었다는 영미 씨. 그녀는 자신을 ‘신’이라고 말하는 한 교주에게 속아 십수 년간 착취를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고향에서 미용 보조로 일하며 꿈을 키우던 20대 시절, 종교단체 사람들로부터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교회’라며 후원 요청을 받았고, 그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새 주님’ 박 모 씨를 만났다고 했다. 영미 씨는 ‘새 주님’의 명령에 따라 전국을 떠돌며 앵벌이 생활을 했고, ‘새 주님’과 그 가족에게 상납한 액수만 수억 원에 달한다는데...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새 주님’은 누구인가 ‘새 주님’이 불리는 박 모 씨는 신도들에게 절대적인 존재였다. 신도들은 ‘주님에게 돈 한 푼이라도 더 갖다 드리고 싶어 대출까지 받는 상황‘이었지만, ‘새 주님’ 박 모 씨는 백화점에서 연간 수천만 원을 쓰는 VIP였고, 호텔 식당에서 열린 생일잔치에는 전 국회의원 등 유력 인사들이 보낸 화환도 있었다. 취재진은 이 밖에도 이해할 수 없는 ‘새 주님’의 기이한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