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0.7℃
  • 구름조금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32.4℃
  • 구름조금대전 32.1℃
  • 대구 26.9℃
  • 흐림울산 25.4℃
  • 구름많음광주 31.9℃
  • 흐림부산 27.0℃
  • 구름조금고창 32.1℃
  • 구름조금제주 30.2℃
  • 구름조금강화 29.7℃
  • 구름많음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30.9℃
  • 구름많음강진군 31.6℃
  • 흐림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먹방러 히밥, '토밥좋아'서 X-ray 검사 진행...의사 "재미있는 결과"

 

오는 13일(토)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소화기내과를 방문해 X-ray 촬영을 진행한 히밥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히밥의 검사 결과 공개에 앞서, 이번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서울 모둠 3味로 꾸려져 세상 맛있는 것들만 가득 담은 푸짐한 먹방이 펼쳐진다.

 

토밥즈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침 고기'를 시작으로 볼살, 관자살, 꼬들덜미살, 뼈살, 껍데기까지. 품질 좋은 1등급 '제주산 흑돼지'를 무려 여덟 가지 부위로 즐길 수 있는 흑돼지 모둠 구이와 제철 생선만 엄선, 비법 숙성으로 완성된 찰지고 부드러운 10여 가지의 숙성 사시미, 그리고 고소함과 식감이 폭발하는 모둠전까지.

 

맛잘알 이영식PD는 오직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모둠 요리를 엄선해 토밥즈와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히밥의 건강검진 결과는 서울의 모둠 3味를 모두 맛본 뒤 공개될 예정이다. 토밥을 대표하는 '위대한' 먹방러 히밥의 비결은 무엇인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지 멤버들의 걱정과 염려가 쏟아지는데.

 

박명수는 본격적인 검사에 앞서 히밥이 검사 전 먹고 온 음식을 읊으며 걱정한다. 그는 의사에게 "히밥이 검사 직전 촬영에서 흑돼지 2.66kg, 된장 술밥 1개, 열무김치 말이 국수 1개, 순두부찌개 1개, 모둠 숙성사시미 1.5kg, 초밥 3개, 연두부 4개, 모둠전 68장을 이미 먹었다. 정말 괜찮은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낸다.

 

'토밥 좋아' 제작진은 히밥의 검사 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 토밥즈의 대표 소식좌 김종민의 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과연 두 사람의 검사 결과는 어떻게, 얼마나 다를지 관심이 주목된다.

 

토밥즈의 든든한 막내이자, 월드클래스 먹방러 히밥의 X-ray 촬영 검사 결과는 오는 13일(토)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리오(LEO), 데뷔 후 첫 패션 화보 공개! 하이엔드 브랜드 룩 완벽 소화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리오(LEO)가 패션 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리오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와 함께 '마침내 리오'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리오는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시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감각적인 표정과 포징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묻어난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리오는 17일 발매한 데뷔 싱글 'One Look (원 룩)'에 대해 "데뷔곡인 만큼 제 색깔을 담으려고 계속 수정했다. 아프로비츠와 알앤비 등 여러 장르가 섞여 있고, 브루노 마스의 프로듀서인 스테레오타입스, 9am, 데스티니 로저스가 참여했다"라며 자신 있게 소개했다. 일찌감치 확정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데뷔 무대 '키스 FM K-팝 빌리지 앳 케이콘 LA 2023'와 관련해 리오는 "저를 기다려준 분들과 데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면 어디라도 좋다는 생각이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좋은 무대에 서게 되어 감사하다"라는 기대감과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롤모델로 뮤지션, 프로듀서, 제작자로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를 꼽은 리오는 "저도 나중에는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만드는 프로듀서


영화&공연

더보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2023 & ACFM 2023 아름다운 빛의 에너지를 담아낸 공식 포스터 2종 전격 공개!
10월 4일(수)부터 10월 13일(금)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제와 마켓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회전하는 프리즘을 통과한 다채로운 색과 형체의 빛이 조화로운 상호작용으로 파생된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다. 마치 영사기의 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드리워진 빛을 연상케 하는 가운데, 검은 배경 위에 아름답게 어우러진 빛은 저마다 깊고 찬란한 서사를 가진 각양각색의 영화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는 동시에 눈부신 빛의 에너지로 가득한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를 상징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빛과 유리를 매체로 탐구를 이어가고 있는 신봉철 작가의 ‘나의 별에게’(2022)를 원작으로 하여 부산현대시각디자인협회장을 맡고 있는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디자인했다. 그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대면 행사로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뤄내며 화제를 모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역시 다채로운 영화와 함께 다시금 관객과 호흡하는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오는 9월 5일(화)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