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17.1℃
  • 구름조금부산 16.4℃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8.7℃
  • 맑음강화 13.9℃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포토인스타] DJ DOC 이하늘, 40대 개구장이 (네파 '썸머폴로' 링크 이벤트)



12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롤러시티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소비자 이벤트로 '썸머 폴로 링크'를 진행해 가수 DJ DOC 이하늘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패션은 물론 문화 트렌드를 주도했던 '로라장'을 컨셉으로 참가자들이 롤러스케이트를 직접 타며 새롭게 출시된 네파의 냉감 폴로티셔츠 '프레도'에 맞는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마이 데몬’ 김유정X송강, ‘심쿵’했다가 ‘살벌’했다가! 묘한 텐션 속 아찔한 눈맞춤
‘마이 데몬’ 악마 송강이 ‘김유정 입덕 부정기’에 돌입한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8일,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묘한 분위기 속 아찔한 눈맞춤을 공개했다. 사뭇 달라진 구원의 표정은 감정의 혼란을 맞은 악마의 변화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상생을 위해 ‘운명공동체’를 선언한 도도희, 구원의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들개파’의 일격을 당하기 직전 구원을 향해 달려온 도도희. 십자가 타투가 새겨진 도도희의 손목을 잡은 구원은 위기를 벗어났다. 로맨틱한 탱고 액션 속 도도희를 바라보는 구원의 흔들리는 눈빛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도도희, 구원 사이에 흐르는 묘한 텐션이 심박수를 높인다. 늦은 밤 ‘선월재단’을 찾은 도도희. 그 앞에는 샤워를 갓 마친 듯 보이는 구원이 아찔하게 서 있다. 훅 치고 들어온 비주얼 공격과 선명한 복근에 눈길을 빼앗긴 도도희의 당황한 얼굴도 흥미롭다. 둘 사이 흐르는 묘한 텐션이 보는 이들마저 숨을 멎게 만든다. 도도희와 구원의 갈등도 포착됐다. 설렘은 온데간데없이 차가운 공기가 내려앉은 두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