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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장원영, 옆모습도 완벽해 (아이즈원 'HEART*IZ' 쇼케이스)



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아이즈원(IZ*ONE)의 두번째 미니앨범 'HEART*IZ'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아이즈원  장원영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 2집 'HEART*IZ'는 사랑과 마음을 의미하는 영단어 'Heart'와 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아이즈원이 표현하고자 하는 진심과 함께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비올레타'는 동화 '행복한 왕자'의 스토리 일부분을 착안해 탄생한것으로 멤버들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대상을 제비꽃인 '비올레타'로 행복을 상징하는 '사파이어'를 제비꽃에게 전달하는 '제비'를 재해석해 모든 이들에게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사람이라는 열정 가득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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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길치라도 괜찮아’ 첫번째 길치 여정 스타트! 박지현-손태진은 어떻게 대만을 제대로 즐겼나?!
ENA ‘길치라도 괜찮아’가 오늘(18일) 드디어 첫 번째 길치 여정을 시작한다. 무대 위를 날아다니던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과 손태진이 첫 여행지인 대만으로 날아간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길치클럽’ 1기로 뭉친 트로트 황태자 3인방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의 첫 해외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팬들의 염원과 기대 속에 포문을 여는 오늘(18일) 첫 방송에서는 먼저 박지현과 손태진이 대만 여행의 스타트를 끊는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본격 출발에 앞선 두 사람의 길치 거부 사태가 발발한다. 손태진은 프로그램의 타이틀과 기획 의도와는 달리, “너무 쉬운 거 아니냐”는 물음표를 띄우고, 박지현은 “여행 초보일뿐이지 멍청하진 않다”고 주장하는 것. 하지만 대만 도착과 동시에, 도시 한복판에서 길을 잃어 ‘멘붕’에 빠지고, 스튜디오에서 그 여정을 함께 지켜보는 MC 송해나와 김원훈도 “우리가 갈 걸 그랬다”는 진담(?)을 날리는 지경에 이른다. 그렇게 길치 ‘본캐’를 드러낸 박지현과 손태진을 위해 독특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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