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금)

  • 흐림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5.4℃
  • 흐림서울 8.1℃
  • 흐림대전 8.9℃
  • 구름많음대구 8.7℃
  • 흐림울산 11.0℃
  • 흐림광주 9.3℃
  • 구름많음부산 10.9℃
  • 흐림고창 5.0℃
  • 박무제주 14.2℃
  • 흐림강화 8.0℃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9.3℃
  • 구름많음강진군 8.7℃
  • 구름조금경주시 9.8℃
  • 구름많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덤보>, 디즈니와 팀 버튼의 협업은 성공일까?

29일 개봉하는 <덤보>, 북미 반응은?


지난 27일, 2010년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덤보>까지 총 8편의 실사영화를 제작한 디즈니는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 지붕 아래서 개봉 때마다 흥행을 몰고 다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마블)’과, 3D 애니메이션의 공룡이 되어 버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하 픽사)’에  비한다면, 국내 관객 백만 명을 넘기기 힘든 ‘실사영화’ 시리즈는 참패에 가깝다.

 

팀 버튼 감독과 디즈니의 ‘실사 영화’ 인연은 2010년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부터 시작한다. 그의 ‘사단’이라고 할 수 있는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가 출연한 이 영화는 당시 ‘제8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콜린 앳우드가 의상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흥행 면에서도 북미에서만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콜린 앳우드는 <덤보>에서도 코스튬 디자이너로 작품에 참여했다.



디즈니에게 있어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일종의 자존심과도 같다. ‘픽사’와 ‘마블’을 사들이며 성공적인 제작사로서의 위치는 굳혀가고 있지만, 2D 애니메이션의 전설이 그 자산을 활용하고 싶은 욕심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런 점에서 디즈니와 ‘상상력의 거장’ 팀 버튼은 최상의 조합처럼 보였다. 하지만 2016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평단과 관객의 미지근한 반응을 얻으며 팀 버튼의 신화가 한 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3년 만에 디즈니의 영화를 들고 온 팀 버튼은, 10년 전 발휘했던 시너지를 되찾지 못한 형국이다.

 

로튼 토마토(www.rottentomatoes.com)에 따르면, 120명의 비평가 중 52%만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디언지의 영화 비평가 브래드소는, “영화 초반 덤보가 날아오를 때 뒤뚱거리는 장면에서 괜찮은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장면들조차 산만하게 꼬이고, 짜증 나는 결말로 이야기가 늘어지면서 사라졌다”며 악평을 하기도 했다. 북미 시간으로 29일 개봉하는 덤보는, 엇갈리는 평가 속에 어떤 모습으로 날아오를지 주목된다.





'너목보6' 블락비 태일, 어마무시(?)한 발언 투척에 스튜디오 초토화!
블락비 태일이 미스터리 싱어에게 가수의 인생을 걸었다?! 아련한 음색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호강시키고 있는 가수 린과 환희가 출연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 11회에서는 패널로 모습을 드러낸 블락비 태일의 미(美)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태일은 특정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를 보자마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을 뿐 아니라 린과 환희에게 그의 정체를 찾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급기야 그는 1000%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표출, 가수의 인생을 건 폭탄선언까지 던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3MC 김종국, 유세윤, 이특뿐 아니라 출연한 모든 패널이 말렸지만 태일은 본인의 추리를 굽히지 않는다고 해 과연 태일이 가수의 인생을 걸 만큼 확신을 가진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무엇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또한 이런 태일을 본 린도 자극을 받아 특정 미스터리 싱어에게 “모든 걸 걸겠다”고 발언, 녹화 현장을 멘붕에 빠뜨린 와중 MC 유세윤과 이특이 차와 저작권을 걸라며 깐족거린다고 해 대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블락비 태일의 대확신 추리는 내일(29일) 저녁 7시 30분 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