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디아지오코리아가 개최한 '홉 하우스13(Hop House 13)' 런칭 파티가 열려 배우 안재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홉 하우스13'은 알코올 도수 5도의 더블 홉 맥주로 100% 아일랜드 맥아와 기네스 효모를 사용. 제품명은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에서 홉을 보관하고 있는 창고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홉하우스13'이라는 브랜드 명에 맞춰 올해 1월 13일 부터 서울 주요 지역의 13개 펍을 통해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