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4일(화)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아마존 활명수' 제작보고회에 배우 류승룡, 진선규, 염혜란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으로 10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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