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연구소’ 이선빈과 강태오가 고구마 없는 유쾌, 따끈, 포슬, 바삭한 힐링 코믹 로맨스를 선사한다. 오는 3월 1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주)초록뱀미디어) 측은 4일 감자와 사랑에 빠진 감자연구원 김미경(이선빈 분)과 시크한 원칙주의자 소백호(강태오 분) 그리고 부재중(유승목 분), 고정해(곽자형 분), 주승희(우정원 분), 이충현(윤정섭 분), 권희동(남현우 분), 장슬기(김지아 분) 등 범상치 않은 감자연구소 단체포스터를 공개했다.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가 나타나며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 등 장르불문 다채로운 감성을 보여준 강일수 감독과 김호수 작가가 의기투합, tvN 힐링 코믹 로맨스의 계보를 잇는다. 앞선 연구실 로맨스 포스터가 안방극장으로 와르르 굴러들어 올 설렘을 예고했다면, 이날 공개된 단체포스터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에서 벌어질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먼저 감자를 실은 트럭에 옹기종기 앉은 연구소 직원들이 시
900회를 맞이한 ‘라디오스타’에 축하사절단으로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 쿤스트가 온다. 그중 김종민은 18년 동안 ‘1박 2일’에서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하는 한편, ‘라디오스타’에 ‘리스펙’을 보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까나리 감별사’로 MC 김구라와 까나리 감별 대전을 갖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5일 수요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 쿤스트가 출연하는 ‘구관이 명관’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종민은 ‘라디오스타’와 함께 장수 예능의 대표로 불리는 ‘1박 2일’ 시즌1부터 시즌 4까지 출연하며 18년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도 11번이나 출연하며 최다 출연자 자격으로 900회 특집에 출연한다. 이 밖에도 ‘라디오스타’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며 각각 KBS와 MBC에서 대상을 받은 문세윤과 박나래, 3년간 ‘라디오스타’에 4번 출연하며 단기간 출연율이 높은 코드 쿤스트까지 모여 ‘라디오스타’의 900회를 축하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 ‘1박 2일’의 지박령으로 불리는 김종민은 부족한 언어 구사력으로 ‘라디오스타’의
‘보물섬’ 한지혜가 특별 출연한다. 2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는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돈꽃’ 이명희 작가와 ‘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이 의기투합해, 안방극장을 강력한 욕망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2월 4일 ‘보물섬’ 제작진이 반가운 얼굴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보물섬’ 대본리딩 공개 당시, 베일에 싸인 배우가 있다고 전해져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그 주인공이 드디어 밝혀진 것. 바로 한지혜(아녜스 수녀 역)이다. 한지혜는 극 중 박형식이 분한 서동주의 하나뿐인 누나이다. 본래 이름은 서연주이지만, 현재는 아녜스라는 이름의 수녀로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수녀’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성격을 가졌으며, 동생 서동주에게는 무조건 잘해주는 인물이다. 활활 끓어오르는 동생의 야망을 걱정하고, 동생 서동주의 과거에 대해 아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와 정우 형제가 딸기밭에서 ‘딸기 프린스’들의 과즙미 넘치는 애교를 폭발시킨다. 오는 2월 5일(수) 방송되는 ‘슈돌’ 559회는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이 함께한다. 이중 김준호와 ‘우형제’ 은우, 정우 형제는 딸기 농장에서 최애 음식 딸기와 함께 한다. 남다른 딸기 사랑을 보였던 ‘딸기 러버’ 은우와 그 자리를 노리는 ‘신흥 딸기 러버’ 정우가 딸기밭에서 애교가 가득한 상큼함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예정. 은우는 경력직다운 솜씨로 잘 익은 딸기만 쏙 따며 열일 모드에 돌입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작년에는 아빠 품에 안겨 있던 정우가 이제는 딸기밭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우가 딸기를 손에 잡는 족족 입으로 직행하며 양손 먹방의 진수를 뽐낸 것. 이에 딸기 따기에 열중하던 은우마저 ‘딸기 프린스’의 본분을 봉인 해제시키며 정우와 나란히 달콤한 먹방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딸기밭에서도 빛나는 은우의 형아미가 눈길을 끈다. 정우가 딸기 따기를 어려워하자 은우가 출동해 도와주는 것은 물론, “정우야 껍질 먹으면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3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가수 오유진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3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2025 신년 기획 4탄 : 심수봉 X 송가인 특집’ 녹화가 진행돼 가수 송가인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2025 신년 기획 4탄 : 심수봉 X 송가인 특집’은 레전드 디바의 계보를 잇는 심수봉 & 송가인과 든든한 초호화 게스트 나태주, 안성훈, 두자매, 전유진, 황민호, 이수연, 송창식, 이찬원이 총출동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3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2025 신년 기획 4탄 : 심수봉 X 송가인 특집’ 녹화가 진행돼 가수 이수연, 황민호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2025 신년 기획 4탄 : 심수봉 X 송가인 특집’은 레전드 디바의 계보를 잇는 심수봉 & 송가인과 든든한 초호화 게스트 나태주, 안성훈, 두자매, 전유진, 황민호, 이수연, 송창식, 이찬원이 총출동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3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2025 신년 기획 4탄 : 심수봉 X 송가인 특집’ 녹화가 진행돼 가수 전유진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2025 신년 기획 4탄 : 심수봉 X 송가인 특집’은 레전드 디바의 계보를 잇는 심수봉 & 송가인과 든든한 초호화 게스트 나태주, 안성훈, 두자매, 전유진, 황민호, 이수연, 송창식, 이찬원이 총출동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과 진기주가 사제지간으로 엮인다. 오는 2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서강준은 국정원 에이스 요원 정해성으로, 진기주는 기간제 교사 오수아로 분한다. 해성은 갑작스럽게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을 하라는 미션을 부여받고 수아가 담임 선생님으로 있는 반으로 전학을 가게 된다. 해성과 수아의 학교생활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3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나란히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다채로운 순간이 담겨 있다. 어딘지 모르게 설레면서도 사제관계를 뛰어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다이내믹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오해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뒤엉키게 된다. 한순간에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해성은 학교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수아는 정교사가 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해나간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예상을 뒤엎는 일들이 연속해서 발생해 험난
‘보물섬’ 우현, 김정난, 도지원, 홍수현, 장소연까지 명품 배우들이 모였다. 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첫 방송된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안방극장에 폭풍처럼 휘몰아칠 흡인력 끝판왕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물섬’은 연기력 구멍 없는 드라마를 예고한다. 연기력과 화제성 모두 잡는 박형식X허준호(염장선 역)의 파괴적 조합을 필두로 막강한 존재감의 이해영(허일도 역), 주목받는 신예 홍화연(여은남 역) 등이 출연하는 것. 여기에 이름만 들어도 신뢰도가 상승하는 특급 배우들이 ‘보물섬’을 꽉 채워줄 전망이다. 이쯤에서 ‘보물섬’을 더욱 명품드라마로 만들어 줄 명품 배우들을 살펴보자. 먼저 우현(차강천 역)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우현은 극 중 박형식이 손에 꼭 쥐고 싶은 야망의 목표 대산그룹의 회장 차강천 역을 맡았다. 날카롭고 공격적인 성격이 경영 스타일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인물. 그동안 인간미 넘치는
최강 몬스터즈가 대학야구 올스타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예측불허의 사이드암 투수와 맞닥뜨린다. 내일(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7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 양 팀의 시즌 최종전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몬스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로 만원 관중의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더욱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경기 초반, 몬스터즈는 대학야구 올스타 선발 투수의 패기 넘치는 피칭에 주춤한다. 여기에 대학야구 올스타는 한발 빠른 투수 교체를 감행하고 사이드암 에이스 투수를 올린다. 에이스의 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빠른 공과 마구처럼 휘어지는 스위퍼는 기세가 오르던 몬스터즈 타선을 잠재우며 경기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몬스터즈가 '사이드암 에이스'의 스위퍼를 공략하고, 잠실벌에서 승리의 함성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촉즉발 위기 속, 몬스터즈 타선에도 한줄기 희망의 빛이 드리운다. 최근 타격과 수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탄 정의윤이 맹활약을 예고한다. 팀 내 홈런 공동 2위에 오른 이택근 또한 경기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한 방을 노린다고 하는데. 과연 몬스터즈 외야즈가 특급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