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이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늘(1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MZ 할머니' 김영옥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펼쳐지는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절친에서 앙숙이 된 정호영과 샘킴의 리벤지 매치로 꾸며진다. 지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정호영과의 1:1 대결 끝에 탈락했던 샘킴은 주제가 공개되기도 전부터 "오늘은 무조건 정호영 셰프와 붙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그러나 대결을 앞두고 정호영은 뜻밖의 루머에 휘말려 당황한다. 최현석이 "정호영 셰프는 상대 전적이 유리한 셰프만 고른다"며 샘킴을 상대로 3전 3승을 기록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샘킴도 "그런 줄은 몰랐다"며 의혹에 불을 붙인다. 이에 정호영은 "오늘은 샘킴이 나를 따라온 것"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서고, 지난 '흑백요리사2' 팀대결 당시 비하인드까지 함께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대결이 시작되자 정호영과 샘킴은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킨다. 해산물 요리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정호영이 조리 도중 잠시 손을 멈추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로몬의 운명을 바꿨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2회에서 은호(김혜윤 분)는 강시열(로몬 분)에게 자신이 ‘구미호’라는 정체를 밝히고 홀연히 사라졌다. 그리고 강시열이 현우석(장동주 분) 대신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두 친구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 채 9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해 돌아온 강시열과 은호의 재회, 그리고 현우석과 또다시 뒤바뀐 운명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2회 시청률은 최고 3.6%를, 2049 시청률은 최고 1.7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은호는 강시열의 기억을 지우지 못한 채 파군(주진모 분)을 찾아갔다. 자신이 점점 도력을 잃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파군은 “죄를 지었으니 그에 따른 합당한 대가를 치른 것”이라며, “네가 인간의 운명을 마구 비틀어댄 탓에 죽지 않아야 할 인간이 죽었다”라고 알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았다. 은호가 이윤(최승윤 분)에게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준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온 것이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김숙이 ‘기내식 신 메뉴 대결’에서 ‘흑백요리사’ 시즌2 4위의 실력자 정호영 셰프를 이기며 대파란을 예고한다. 오늘(18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정호영 셰프,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이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을 펼친다. 기내식 메뉴의 로열티가 걸린 이번 요리대결에서 ‘방어조림’을 준비한 김숙이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특제 솥밥’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켜 백수저 정호영을 멘붕에 빠뜨린다. 정호영 셰프는 최근 요리 서바이벌 게임에 백수저로 출전해 기라성 같은 셰프들을 모두 물리치고 무려 4위를 차지한 국내에서 가장 핫한 셰프 중 한 명. 이번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에서는 일본어로 되어 있어 곤약 구입에 애를 먹은 김숙과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구분하지 못하는 양준혁과 대결하며 “내가 그동안 대결을 많이 해봤지만 긴장감이 1도 없다”며 “내가 질 리가 없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이견 없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인 상황. 반면, 김숙은 남다른 캠핑 사랑으로 다년간 캠핑 요리를 즐겨해온 ‘사당귀’의 안방마님이자 우리나라 대표 개그맨. 심지어 취미로 모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신묘한 판타지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이 지난 16일 오랜 기다림 속에 첫 방송됐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평범한 인간 강시열(로몬 분)은 첫 만남부터 ‘혐관’ 모드에 돌입, 여기에 또 다른 인간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과 얽힐 것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회 시청률은 최고 4.6%를, 2049 시청률은 최고 1.2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는 인간 세상을 제 세상처럼 누리며 살아가는 ‘MZ 구미호’ 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여느 구미호와 달리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은호는 수백 년간 쌓은 도력을 이용해 인간에게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의 원칙은 단 하나,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악행은 큰 것만 삼가는 것’. 이것 역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한 은호 나름의 노력이었다. 반면, 강시열의 일상은 축구 훈련과 아르바이트가 전부였다.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최고의 유망주인 현우석과 달리, ‘가난한 천재’ 강시열이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신유나 자매가 역대급 메이크오버에 도전한다. 오늘(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스무 살의 풋풋한 분위기를 표현하라는 특명을 받은 홍금보와 그의 구원자가 되어줄 친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변신 작전이 담겼다. 홍금보의 친동생 홍장미는 1990년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자유로운 X세대의 무드를 그대로 재현한 모습으로, 등장만으로도 진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질주하는 젊음 그 자체인 홍장미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단정한 스타일링을 고수하는 언니 홍금보와는 상반되는 비주얼로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홍금보는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기 위해 친동생 홍장미의 명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외관뿐만 아니라 신분까지 스무 살로 위장해야 하는 처지인 만큼 조심스러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 상대가 로봇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혀 전현무의 좌절을 불러온다. 오는 18일(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의 코너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집으로’에서는 우리나라 휴머노이드 대부인 한재권 교수가 출격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산업과 로봇 실용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긴 웨이브 헤어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한재권 교수는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친동생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로봇을 연구하기 시작했다”라며 로봇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 후 “미국 유학시절 돈이 없어서 머리를 못 잘랐는데 그 후 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이제 머리를 자르면 사람들이 못 알아봐서 기르고 있다”라며 긴머리를 유지하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중국에서 백지 수표와 함께 스카우트 제안이 왔던 일화를 전하며 “갈 생각이 없다”라며 칼차단해 박명수의 무한 부러움을 받는다고. 특히, 물건을 나르고, 물건을 정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시작해 주사위 놀이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별천지의 모습에 전현무는 “너무 신기하다”라며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라고 놀라워한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쉼표, 클럽’ 회장직 위기를 맞는다. 오늘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2차 정모가 공개된다. 회장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소개한다. 이날 정준하,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유재석이 짠 코스를 반신반의하며 따라나선다. 첫 정모에서 한 차례 속았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 유재석은 5만 원 회비 본전을 제대로 뽑겠다고 눈에 불을 켠 회원들을 상대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유재석의 호언장담대로 회원들은 “이런 곳을 어떻게 찾았어?”라며 감탄하고, 겨울 나들이를 알차게 만끽한다. 그러나 유재석을 향한 신뢰도가 한껏 높아지며 분위기가 무르익던 순간, 그가 회원들 몰래 숨겨왔던 사실이 드러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다. 회장이 친 불미스러운 사고에 회원들은 크게 술렁인다. 특히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유재석에게 구박을 받았던 주우재는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곤란한 상황에 처한 유재석은 “나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어요”라면서 해명을 하지만,
'뭉쳐야 찬다4' 무승의 늪에 빠진 이동국 감독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승부수를 꺼내 든다. 오는 1월 11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39회에서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동국 감독이 선수들에게 이례적인 ‘미션 지시’를 내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뭉찬2'부터 안정환에게 내내 당하면서도, 그를 이기지 못했던 이동국의 집요한 준비가 긴장감을 더한다. 이날 이동국은 인피니트 남우현에게 "이번 경기 미션은 파울을 세 개 하는 것"이라는 파격적인 주문을 내린다. 그동안 경합 상황에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남우현에게 파울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싸움을 걸라는 것. 과연 남우현이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이번에는 '그라운드의 싸움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남우현의 아이돌 후배 루네이트(LUN8) 이안은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전술 지시 중 이안과 눈을 마주친 이동국이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굳은 표정을 지을 정도였다고. 이안의 카리스마에 위축돼 덜덜 떨기까지 한 이동국이 그를 잘 다듬어 팀의 핵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한국 매니저와의 역대급 불협화음으로 환장의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0회에서는 언어의 벽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소통 현장이 펼쳐지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전참시’ 역사상 가장 말이 안 통하는(?) 짝꿍,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환장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뒤섞어 사용하는 것은 물론, 번역기까지 총동원하며 필사적인 소통에 나선다. 온갖 몸짓과 3개 국어가 난무하는 이들의 역대급 불통(?) 현장은 ‘전참시’ 역사에 남을 코믹 명장면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17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둔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전화 통화 장면도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과연 추성훈이 결혼 기념일 선물을 준비했을 지 기대감을 드러낸다. 딸 사랑이를 앞세워 전화를 건 야노시호는 “안 샀다”는 추성훈의 무심한 답변에 “너무해”라며 토라진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에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까지 단 2일을 남겨두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늘(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시작 버튼을 누르자 묵직한 비트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천장이 내려와 알파드라이브원을 짓누르려는 듯한 드라마틱한 상황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여덟 멤버가 모두 모여 군무를 맞추는 장면에서는 점프와 함께 바닥에 균열이 생겼고, 건물이 부서지고 있는 공간과 관객이 없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교차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어두운 밤 멤버들이 서로를 도우며 마침내 탈출해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장면이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데뷔를 단 2일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은 타이틀곡 ‘FREAK ALARM’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통해 서사에 대한 궁금증부터 강렬한 퍼
KBS2 ‘불후의 명곡’ 황재균이 프로 은퇴 후 첫 예능에서 로커로 전격 변신한다. 이 가운데 황재균이 20년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힌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10일) 방송되는 739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며,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팬들에게 만루홈런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다. 이 가운데 황재균이 파격적인 로커 변신과 함께 선배들을 향한 매운맛 도발로 예능감을 뽐낸다. 은퇴 후 첫 예능 나들이로 ‘불후’ 무대를 선택한 그는, 지난 20년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황재균은 스스로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는 “저한테 진 분은 앞으로 노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