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고보경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1차 콘서트 티켓을 오픈한다.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서울 1주 차 공연 예매가 티켓링크를 통해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하는 이번 잔나비 콘서트는 총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공연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8월 31일부터 9월 1일, 9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어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잔나비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무비 스타 라이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7시, 서울 2주 차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 뉴스인스타 고보경 기자] 2024년 기대작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과 휴 잭맨이 상상 초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과 MC 붐이 월드스타를 위한 특별한 메뉴를 준비한다. 최근 미국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K-푸드 강연과 요리 교실까지 진행한 류수영이 초특급 한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붐이 “울버린 주머니에서 5만 원 나왔다”라고 박장대소하는데, 휴 잭맨이 5만 원을 꺼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유가 공개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류수영의 딸을 위해 영상 편지를 남기며 감동을 더한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들의 유쾌한 만남과 7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 뉴스인스타 고보경 기자] 해병대 입대를 앞둔 가수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대망의 삭발식을 예고한다. 17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폼생폼 사나이' 특집에서 가수 그리는 데뷔 19년 만에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는 그리를 향해 김구라는 “우리 채널에서 한 번 깎자! 내가 깎아주는 건 어때?”라고 제안하며 부자의 삭발식을 예고한다. 가수 그리는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아버지 김구라와 라이머 대표가 걱정했다는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김구라의 제안에 그리는 “오늘이 아빠와 하는 마지막 방송”이라며 전역 후에도 독립적인 길을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MBC '라디오스타' '폼생폼 사나이' 특집에는 김구라 부자를 비롯해 전진, 환희, 필릭스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