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푹다행'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 양세형에게 머구리 강의 받고 무릎 꿇은 사연은?

 

‘푹 쉬면 다행이야’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가 무인도의 샛별이로 변신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섭, 신현빈, 이준범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69회에서는 백악관 셰프로 유명한 안드레 러시가 무인도 셰프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붐, 양세형, 박지현, 모델 박제니가 안드레 러시와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송가인, 김민경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가 무인도를 찿는다. 빌 클린턴부터 도널드 트럼프까지 4대의 미국 대통령 음식을 책임진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 등장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붐, 양세형, 박제니는 한국을 사랑하는 안드레 러쉬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준다. 안드레 러시는 일꾼들이 지어 준 이름들 중 ‘샛별이’를 자기의 이름으로 선택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백악관 셰프에서 귀여운 ‘샛별이’가 된 안드레 러시의 반전 매력이 무인도를 사로잡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이들은 해루질에 나선다. 이때 안드레 러시는 인생 첫 해루질에 도전한다는데. 양세형의 열혈 강의를 들은 안드레 러시는 바닷속에서 무릎 꿇으면서까지 해루질에 열정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무인도에서 ‘샛별이’가 된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까. 그는 인생 첫 해루질에서 ‘내손내잡’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는 10월 13일 밤 9시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전유진, 신곡 ‘어린 잠’ 리릭포스터-티저 이미지 “몽환적 분위기로 시선 집중”
가수 전유진이 신곡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유진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신곡 ‘어린 잠’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전유진은 마치 숲속의 요정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단정한 목걸이를 매치한 그녀는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포스터에는 “바삐 걷지 말아요 작아진 어깨가 아련한 밤”이라는 신곡 ‘어린 잠’ 가사의 한 구절이 함께 담겨, 세월의 흐름 속에서 느껴지는 그리움과 깊은 감성을 섬세하게 전한다. 앞서 전유진은 신곡의 감성을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리릭포스터와 동일한 의상으로 나무에 기대있는 모습, 그리고 어두운 공간에서 반묶음 머리를 하고 그림자에 반쯤 가려진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등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곡의 분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어린 잠’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미니앨범 'Only You'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시간이 흐르며 점점 작아지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애틋한 마음을 담은 감성 발라드로, 전유진 특유의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