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0.4℃
  • 흐림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1.8℃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4.3℃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6.8℃
  • 흐림강화 2.6℃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노무사 노무진’ 믿보배 진선규, 특별출연 연기 구멍 없다

 

‘노무사 노무진’ 진선규가 정경호의 형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이 안방극장에서 접할 수 없던 노동 문제들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정경호 분)이 산업재해로 죽은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이야기는 단순한 응징극을 뛰어넘어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노무진은 공장에서 현장실습생을, 병원에서 간호사를 성불시켰다. 특별한 직업의식도 없이 노무사가 된 노무진은 유령들을 통해 노동 현실을 접하며 점점 가슴 속에 사명감을 품게 됐다. 6월 13일 방송되는 5회부터는 이러한 노무진이 노무사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며, 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노무진의 가족이 노동 문제에 얽히며,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가족’의 일이 되어버린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진선규의 특별출연은 극 중 노무진의 가족 이야기로 전환되는 의미 있는 지점에서 중요한 등장이 될 예정이다. 진선규는 극 중 노무진의 형 노우진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노우진은 성실한 건설 노동자로, 앞서 1회 노무진이 죽음 직전에 본 주마등 장면에서 ‘노가다를 뛰는 형’으로 언급된 바 있다.

 

공개된 5회 스틸컷 속에는 집에서 마주한 무진과 우진의 ‘찐 형제’ 케미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우진은 능글맞은 미소로 무진을 맞이하고 있는 반면, 무진은 집에서 놀고 있는 형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무진에게 딴지를 걸며 깐족거리는 우진과 발끈하는 무진의 모습이 현실 형제의 모습과도 같아 훈훈함을 자아낸다.

 

진선규의 깜짝 등장은 특별출연까지 연기 구멍 없는 ‘노무사 노무진’의 호평 릴레이를 이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평범한 노동자 집안인 무진의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한층 강화시키면서, 눈 뗄 수 없는 사건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라고 전하며, “진선규가 무진의 형 우진 역할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무진의 가족 이야기에 중요한 힘을 실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5회 예고편에서는 청소 노동자인 엄마를 따라간 곳에서 분노하는 무진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5회는 6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미국行 후 극적 귀환! 첫눈 속 재회 이성경 향한 감정 폭발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6회에서는 미국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겼던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극적으로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내부 사정으로 인해 급히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그는 출국 직전 비행기 안에서 송하란에게 메시지를 남겼지만, 비행기 모드로 전환되면서 끝내 메시지는 전송되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이별 이후 송하란은 선우찬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기 시작했다.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주요 결정권자가 교체되며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송하란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박만재(강석우 분)와 강아지 천재, 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들까지 모두 선우찬의 공백을 느끼는 가운데 송하란은 점점 선우찬에게 ‘찬며든’ 자신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새 프로젝트에 몰두하며 마음을 다잡으려 했지만, 그를 기다리는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송하담(오예주 분)과 차유겸(김태영 분)의 관계에도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