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강릉 0.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김영옥, 인생 친구 나문희와 출연한 영화 ‘소풍’ 비하인드 공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현역 최고령 배우 김영옥이 지난 연말 수상 소감을 밝히며 시상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 첫 연기대상을 받은 배우 이순재의 소감을 듣고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오는 5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김명엽·황윤상)는 ‘수상’한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영옥, 나문희, 양정아, 김재화, 김아영이 출연한다.

 

배우 김영옥은 지난해 열린 ‘2024 서울 국제영화대상’에서 절친 나문희와 함께 공동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옛날엔 상을 받으면 부상도 줬는데…”라며 유쾌한 불만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영옥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을 받은 배우 이순재의 수상 소감을 언급하며 깊은 공감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순재 선생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주신 것 같았다”며 감동적인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김영옥은 자신 역시 지난해 드라마 5편, 영화 1편, 그리고 고정 내레이션까지 소화했다며 왕성한 활동을 자랑했다.

 

김영옥은 바쁜 활동에 대해 “나는 원래 ‘완소배우’(완전 소처럼 일하는 배우)야”라고 재치 있게 말하며, “띠도 소띠”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그는 현재 ‘6시 내고향’과 EBS에서 두 개의 고정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재미에 살아!”라며 일하는 즐거움을 전하기도.

 

한편, 김영옥은 6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절친 나문희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한평생을 같이 산 것 같다”며,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선명하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첫인상은 사뭇 달랐다. 김영옥은 나문희를 보자마자 ‘가족’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지만, 나문희는 김영옥을 보고 “깍쟁이 같았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출연했던 영화 ‘소풍’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김영옥은 “공동 수상이라 더 의미가 깊었다”며, 극 중 함께 목욕하는 장면을 통해 인생과 우정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거침없는 입담과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김영옥의 활약은 5일(수)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연예&스타

더보기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x하하, 희극인들 사이 소문난 임우일 맛집 입성! ‘궁금증 UP’
‘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하가 임우일의 밥상 코스를 따라간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내 친구의 밥상’ 편으로 꾸며진다. 시흥 친구 임우일이 이끄는 대로 임우일의 밥상을 먹는 유재석, 하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하하, 임우일은 정장 차림으로 맞춰 입고 식사를 하러 가고 있다. 임우일은 형님들에게 대접을 하겠다며 맛집 내비게이터로 나서는데, 유재석과 하하의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 과연 어떤 곳에 도착한 것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코스부터 유재석과 하하는 “아침부터 여기를 와?”라고 놀라지만, 임우일은 “아침 7시 오픈하는 곳이다”라고 진정시킨다. 막상 식당에 들어오자 유재석과 하하는 흥분해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는데, 임우일이 추천하는 메뉴와 달라 티격태격 다퉈 웃음을 유발한다. 유재석과 하하는 임우일이 이끄는 예상치 못한 코스에 흥미진진해한다. 짠돌이로 유명한 임우일은 가성비 코스에 뿌듯해하면서, 마지막 비장의 코스로 이끈다. 유재석과 하하는 의외의 장소로 진입하자 “여기에 식당이 있는 건가?”라며 궁금해한다. 임우일은 “이제 격식을 차리셔야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