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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안재욱-최대철-김동완-윤박-이석기, 6人 6色 개성 담은 스페셜 포스터 공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페셜 포스터를 추가 공개했다.

 

오는 2월 1일(토)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8일(오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히어로물을 연상케 하는 엄지원(마광숙 역)과 안재욱(한동석 역), 최대철(오천수 역), 김동완(오흥수 역), 윤박(오범수 역), 이석기(오강수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먼저 엄지원은 극 중 시동생들의 정신적 지주인 마광숙답게 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든든함을 더한다. 팔짱을 끼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그녀에게서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며 남편을 대신해 시동생들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턱에 손을 괴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내는 안재욱은 LX호텔의 회장 면모를 돋보이게 해 그가 구축시킬 한동석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독수리술도가의 셋째인 김동완(오흥수 역)은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며 6명 중 가장 큰 동작을 취하고 있어 흥이 넘치는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넷째 윤박(오범수 역)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대철(오천수 역)과 이석기(오강수 역) 또한 양 끝에서 균형을 맞추며 포스터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역동적인 포즈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V자 대형을 갖추며 위풍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엄지원,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의 모습에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안방극장에서 재미와 유쾌함을 담당할 배우들은 서 있기만 해도 완벽한 케미를 뽐내고 있어 이들이 펼칠 스토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진은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화려함과 당당한 면모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반전 모멘트를 담았다. 다양한 포즈를 찰떡같이 소화한 배우들은 포스터의 멋을 극대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면서 “독수리술도가를 배경으로 6명의 인물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다리미 패밀리’의 후속작으로 오는 2월 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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