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2.0℃
  • 흐림대전 3.2℃
  • 흐림대구 4.9℃
  • 흐림울산 6.9℃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7.0℃
  • 흐림고창 5.2℃
  • 흐림제주 9.5℃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5.2℃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6.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신년특집 UHD 다큐멘터리 '0교시 기후위기' 아시아 10대들의 ‘기후재난 생존기’ 새해 첫날 아침 방송

 

MBC가 2025년 1월 1일 새해 첫날 아침 8시 30분 기후위기 문제를 다룬 신년특집 UHD 다큐멘터리 <0교시 기후위기>를 방송한다. 아시아 각국의 심각한 기후위기 현장을 10대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그 심각성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MBC 통합뉴스룸 기후환경팀과 뉴스영상팀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는 지난 9월부터 네팔, 방글라데시, 몽골, 베트남 등지에서 촬영됐다. 내레이션은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 김수지 아나운서가 맡았다.

 

네팔에서는 온난화로 비가 눈이 되는 0도 등온선이 높아지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잦아졌다. 취재진은 네팔에서 니샤라는 10대 소녀를 만나 등굣길에 동행했다. 니샤의 등굣길은 산사태로 곳곳이 무너져 있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극심한 홍수와 해수면 상승, 몽골은 혹한과 홍수, 베트남은 폭풍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농지의 파괴 속에서 이를 이겨내고 있는 10대들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평소 환경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완전히 몰입되어 내레이션을 진행했다는 김수지 아나운서는 “기후위기는 먼 미래에 미뤄둔 일이 아니라 이미 현실에 닥친 일임에도 당장 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편하다는 이유로 외면하게 된다”며 “<0교시 기후위기>는 실제로 기후위기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목소리를 더할 수 있어서 무척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0교시 기후위기>의 취재내용들은 그동안 MBC 기후환경팀과 뉴스영상팀이 <아시아임팩트>라는 연속 보도로 뉴스데스크에 방송한 내용들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특히 FHD 화질의 뉴스로는 선보이지 못했던 심각한 기후위기 피해 현장을 생생한 UHD 영상으로 선보인다. 영상을 총괄한 뉴스영상팀 이종혁 기자는 “통합뉴스룸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UHD 콘텐츠라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서 고화질로 현장을 전하려고 노력했다”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시청자들이 보다 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기후환경팀 김민욱 환경전문기자는 “계엄과 탄핵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위협이 날로 커지고 있는 기후위기의 상황을 꼭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특히 한국과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이 지역 미래세대의 메시지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영화&공연

더보기
'왕과 사는 남자' 시간이 갈수록 거세지는 흥행세! 800만 관객 돌파 기념 친필 감사 메시지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