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2일(월)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에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구, 최원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이선균 분)'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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