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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혜리-박세완-조아람-이정하, 열정 충만 '밀레니엄 걸즈'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0일(수)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혜리, 박세완, 조아람, 이정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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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옥에서 온 판사' 최후의 사이다 타임! 惡人 이규한 눈눈이이 처단 예고
‘지옥에서 온 판사’ 최후의 사이다 타임이 펼쳐진다. 2일(토) 바로 오늘 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 최종회가 방송된다. 앞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진정한 판사로 거듭난 대가로 죽음을 맞은 가운데 한다온(김재영 분)이 이 슬픔을 어떻게 견뎌낼지, 감옥을 탈출한 연쇄살인마J 정태규(이규한 분)가 어떤 최후를 맞게 될지 시청자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11월 2일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이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장소에서 마주한 강빛나와 정태규, 처절하게 무너지는 정태규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3회 엔딩에서 강빛나의 죽음을 확인하며 충격에 휩싸였던 열혈 시청자들에게는 또다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스틸이라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진 속 강빛나는 매혹적인 붉은 옷을 입은 채 지옥의 재판관 자리에 앉아 있다. 강빛나 특유의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악마 미소가 빛나는 가운데, 그녀의 시선이 닿는 곳에는 앞서 감옥에서 탈출한 정태규가 비열한 표정으로 서 있다. 그렇다면 이곳은 지옥인 것일까. 정태규가 죽어 지옥에 떨어진 것일까. 호기심이 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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