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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첫 정규앨범 '메타모르픽'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 팬 쇼케이스 성황리 종료

데뷔 3년 8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다양한 체험 제공하는 팝업 스페이스도 진행 중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발매일을 팬들과 특별하게 보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스테이씨는 수록곡 '1 Thing(1 띵)'으로 시작해 약 11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팬들의 환호 속에 스테이씨는 "데뷔 후 약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이다.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라 더욱 스테이씨다운 앨범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초 데뷔 첫 월드투어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바쁘게 지낸 근황도 공유했다.

 

이어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비하인드 토크로 숨겨진 에피소드를 나누며 쇼케이스를 풍성하게 채웠다.

 

홈쇼핑 콘셉트로 꾸민 앨범 언박싱 코너에서는 일일 쇼호스트로 변신한 스테이씨가 피지컬 앨범의 디테일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또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와 'Flexing On My Ex(플렉싱 온 마이 엑스)' 무대로 청량한 사운드를 선사했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스테이씨는 '스윗 초이스' 코너로 팬 쇼케이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씨는 "첫 정규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정말 고맙다. 매년 행복한 추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쇼케이스 종료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 무대로 쿨하고 발칙한 매력을 발산하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틴프레시 개척자인 스테이씨는 이번 앨범으로 '전원 올라운더'로서의 성장과 변신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다.

 

한편, 스테이씨는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를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성동구의 카페 쎈느(Scène)에서 팝업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며,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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