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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박명수-덱스-홍진경-지창욱-가비 & MC 데프콘,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0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21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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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X설인아X차학연! 완성형 라인업 ‘2025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주목
배우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으로 뭉친다. 2025년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충무로 대표 감독’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노무사 노무진’은 매력적인 배우 라인업까지 꾸리며 2025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게 됐다.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은 환상의 트리플 케미를 발산하며, 각종 노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탁월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갖춘 세 배우의 조합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정경호는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 역을 맡았다. 노무진은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는 생계형 노무사다. 사무실 월세를 벌기 위해 노동 현장을 기웃거리다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후, 울며 겨자 먹기로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캐릭터다. 진지와 코믹을 넘나드는 정경호의 변화무쌍한 연기가 기대되는 대목.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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